홍콩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시즌 개막전, 인테르와의 경기 주요 장면을 만나보세요.
디빈 무바마는 전반 14분 앙투앙 세메뇨의 뛰어난 왼쪽 측면 돌파에 이은 패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맨체스터 시티에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인테르는 6분 뒤 벤자민 파바르가 약 12야드 지점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시티는 결승골을 노리며 공세를 이어갔고, 특히 세메뇨와 사비뉴, 후반 교체 투입된 라이언 매카이두가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후반에는 양 팀 모두 대거 선수 교체를 단행했지만 끝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결국 승부차기 끝에 인테르가 승리를 거두며 아사히 슈퍼 드라이 트로피(Asahi Super Dry Trophy)를 차지했다.
경기 주요 장면은 페이지 상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