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즌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선수에게 주어지는 에티하드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세 명이 확정됐다.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둔 2024/25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맨시티 선수를 선정하는 에티하드 올해의 선수 투표가 현재 진행 중이다.

에티하드 올해의 선수 투표는 현지 기준으로 오는 6월 4일까지 진행된다.

아래는 에티하드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로 선정된 3인이다.

엘링 홀란드

홀란드는 올 시즌 현재 42경기 30골을 기록하며 맨시티 이적 후 세 시즌 연속 30골을 득점하는 데 성공했다.

올 시즌 맨시티의 성적이 주춤했을 뿐만 아니라 홀란드는 잦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경기에 출전하면 꾸준한 득점력을 자랑했다.

홀란드는 2022년 맨시티로 이적한 후 첫 시즌부터 에티하드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했다. 올해 그는 자신의 두 번째 에티하드 올해의 선수 수상을 노린다.

요슈코 그바르디올

맨시티의 붙박이 주전 수비수 그바르디올 또한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그는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직접 올 시즌 가장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지목한 주인공이다.

그바르디올은 올 시즌 대다수 경기에서 레프트백으로 출전했지만, 그는 센터백 역할도 훌륭히 소화하며 제 몫을 톡톡히 했다.

올 시즌 맨시티의 수비라인에서 고군분투한 그바르디올이 생애 첫 에티하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할 수 있을까?

케빈 더브라위너

올 시즌 맨시티의 주장 케빈 더브라위너도 에티하드 올해의 선수 후보로 선정됐다. 더브라위너는 이미 에티하드 올해의 선수상을 네 차례나 수상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자신의 다섯 번째 수상을 노리고 있다.

에티하드 올해의 선수상 4회 수상은 리차드 던과 함께 최다 수상 기록이다. 더브라위너가 맨시티에서 활약한 자신의 마지막 시즌에 올해의 선수로 선정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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