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제주스는 노리치와의 5-0 승리 경기에서 3골에 관여하였고 아스널과의 경기에서는 1골을 성공시키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21/22시즌 시작과 함께 우측면에 배치된 제주스는 노리치전에서 맨오브더매치에 선정됐으며 고터와 디코프는 팀을 최우선 순위에 두려는 의지와 공격수에게 있어 완벽한 전달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점 등은 그를 진화하게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매치데이 라이브에 나온 숀 고터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주스에게 공을 돌려요.”
“펩이 선수들에게 요구하는 거예요. 수정하고 팀을 위해서 선택하죠. 제주스는 그의 경기력을 조정했고 측면에서 뛰며 도움을 기록했어요. 그리고 상황을 만들기 위해 죽어라 뛰고요.”
“팀을 위해서 선택했어요. 중앙에 서서 골을 넣고 싶겠죠. 많은 것을 희생했어요. 하지만 그의 경기력은 진화했고 이로 인해서 더 나으나 선수가 됐어요.”
이에 폴 디코프도 동의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제주스는 대단해요. 바깥 쪽에서 뛰는 중앙 공격수들은 공을 어디에서 받고 싶은지 알고 있어요. 어디에서 골을 넣고 싶어하는지 알죠.”
“중앙 공격수들은 바깥 쪽에서 어떻게 공을 전달하는지 알고 제주스는 그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했어요.”
“제주스를 득점자 리스트에서 볼 수 있어서도 좋았어요.”
“특별한 선수예요.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의문 부호를 붙이지만 그는 월드클래스 선수예요.”
“제주스는 만들어 내죠. 그를 호출할 때마다 그는 이를 수행해요.”
“경기에서 계속 뛰고 이 폼을 유지하길 바라요.”
아스널 전에서는 제주스뿐만 아니라 또 다른 선수에게 주목이 되었으며 그 선수는 바로 맨오브더매치에 선정된 페란 토레스였습니다.
City의 공격수였던 고터와 디코프는 토레스가 보여준 헌신과 노력에 강한 인상을 받았으며 토레스가 이번 시즌이 끝날 때 최다 득점자 선수들 사이에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토레스에게는 중요한 시즌이 될 거예요. 최다 득점에 도전할 거고요.”
“훌륭한 경기력이었어요. 토레스, 스털링, 귄도안 사이에서 최다 득점자를 도전할 거예요.”
“그의 움직임을 보는 것이 좋아요. 공격 중앙에 있는 토레스는 그가 스트라이커인 것처럼 결정을 내렸어요. 득점을 한 것은 놀랍지 않았고요.”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를 볼 때마다 그가 중앙 공격수라고 생각해요.”
디코프도 이에 동의하며 다음과 같이 칭찬했습니다.
“그렇게 어린 선수가 매우 침착했어요. 때로는 중앙 공격수에게 한 두번의 기회만 와요. 하지만 그는 그 자리에 있었고 골을 넣었죠.”
“스페인과 함께 멋진 유로 대회를 치렀어요. 여전히 어리지만 경기장에 들어서서 뛰어다니고 있어요.”
“넘버9인것처럼 경기하고 있고 훌륭하게 뛰고 있어요. 항상 짧게 치고 들어와서 수비 뒤편으로 들어가요. 이는 수비수들이 생각하게 만들죠.”
“매끈한 전환이에요. 서로서로 이에 반응하고 있어요. 가브리엘 제주스가 안쪽으로 파고들 때, 토레스는 측면으로 빠지죠.”
“옵션을 갖고 서로 위치를 바꾸는 것은 수비수들에게 어떤 선수를 마크해야 하는지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줘요. 상대팀 감독들은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게 되고요. 수비수들이 계속해서 생각하게 만들어요.”
“토레스는 본능적인 스코어러예요. 그의 속도만 봤지 마무리 장면을 많이 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본능적인 득점자처럼 보여요. 왼발, 오른발, 원터치…그에게 자연스러운 위치가 아닐지라도요.”
지난 2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총 8명의 득점자가 나왔으며 귄도안은 첫 골을 신고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시즌 최다 득점자인 귄도안은 그의 축구 지능과 훌륭한 득점 타이밍으로 인해서 스튜디오에 출연한 게스트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귄도안은 다른 팀들에 의해서 과소평가 받고 있어요.”
“그를 잊곤 하지만 그의 축구 재능과 함께 엄청난 선수예요!”
“기술적으로 뛰어나고 축구 재능과 함께 작은 틈을 찾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좀 더 수비적이었다고 여겨지는 선수에게 환상적인 퍼포먼스였고요.”
고터도 귄도안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습니다.
“귄도안은 항상 꾸준한 선수예요. 옳은 결정을 내리죠.”
“오른발, 왼발로 공을 받고 이를 터치한 이후 마무리 지어요.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에요.”
“올바른 순간에 박스에 침투하는 재능을 갖고 있어요. 아주 뛰어나죠.”
“행운이 아니에요. 수비수들 사이에서 숨어있다가 장소에 순간 튀어나와요. 그리고 머리든 발이든 공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고 있고요.”
“아주 기뻐요. 모두가 중앙 공격수에 대해서 이야기하지만 바깥쪽에서 지원하는 중이고 아주 훌륭해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기념할 만한 일이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있었으며 바로 뱅상 콤파니와 다비드 실바의 동상이 설치된 것이었습니다. 이에 디코프는 이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특별한 선수를 위한 멋지고 특별한 순간이에요. 이들을 기념하는 구단을 인정해야만 해요.”
“구단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던 아주 중요한 요인이었어요. 뱅상은 영감을 주었고 실바는 지금까지의 최고 선수들 중 한 명이었죠.”
“다비드는 지난 10년 동안에 제가 봐왔던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에요. 제가 말했던 모든 사람들은 함께 축구를 했던 최고의 선수라고 했어요. 훈련에서도 말이죠. 실바 근처에도 갈 수 없었어요!”
“좁은 공간에서 공을 가지면 그가 공을 잃을 것이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그 공간에서 벗어났어요. 프리미어리그에서 돌풍을 일으켰죠.”
“경기장에 들어서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어요. 사람들은 실바를 보고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 수 있었어요.”
“뱅상은 동상으로 인해서 정말로 겸손해졌어요. 레스터 시티전 골을 보면 아직도 소름이 돋아요.”
“그가 떠나는 것을 알고 있었고 그 경기 이후 그 스스로 그를 조절했었죠. 아직 2경기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항상 팀을 먼저 생각했죠.”
고터도 디코프의 말에 추가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 선수들은 동상을 받을 자격이 있어요. 콤파니느 개혁의 별이에요.”
“미드필더로 팀에 왔었고 중앙 수비수로 끝냈죠. 비록 홀딩 미드필더로서 대단했지만요. 콤파니는 거대한 존재였고 50대 50 상황에서 절대 지지 않았어요. 거리에 대한 지능이 있었어요.”
“구단이 콤파니를 기리는 것은 멋진 일이에요. 그가 뛰었던 훌륭했던 모든 경기들과 그가 얻은 트로피들은 기억될 거예요.”
“실바는 경기를 아름답고 쉽게 만들었죠. 이 선수는 엄청나다라는 생각을 갖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