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아이메릭 라포르트는 기자회견에서 팀은 준비가 되어 있으며 편안하게 집중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8강전에서 만날 리옹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큰 어려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구단에 엄청난 일이 될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이를 위해서 나아갈 거고요.”
“팀은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매 경기에 대해서 생각하며 시작했을 때부터 우리는 훈련을 해왔거든요.”
“감독님이 말한 것처럼 챔피언스리그를 준비해왔고 이 대회에 집중하고 있어요.”
“내일 리옹을 꺾을 수 있기를 바래요. 준비가 됐고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내일 경기에서 싸워나가야 하고 이는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예요. 끝까지 싸우고 경쟁할 거예요. 이를 위해서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하죠.”
“리옹은 이곳에 온 여느 팀들과 같이 힘든 상대예요. 좋은 선수들이 있죠. 하지만 우리는 스스로에 집중해야만 해요.”
“리옹이 좋은 선수들을 보유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경기에 집중해야만 해요. 실수를 저지르지 않으면서요.”
“간단하게 상대팀보다 많은 득점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지금 제가 말할 수 있는 전부예요.”
라포르트는 프랑스 팀과 경기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 리옹과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만들어 주었던 골을 다시 재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나라에서 온 팀과 상대하는 것은 항상 특별해요. 리옹을 상대하는 것이 기대되며 지난 경기에서 제가 골을 넣었던 것을 기억해요. 제가 뛸 수 있다면 그렇게 다시 골을 넣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래요.”
“말씀드렸듯이 끝까지 끝까지 싸워나가야 하고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만 해요. 그리고 그로부터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우리는 준비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