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골키퍼인 에데르손은 그가 성장해 나갈 때 브라질의 레전드인 호제리오 세니 골키퍼가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브라질에서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로 평가받는 세니 골키퍼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브라질 우승 멤버 중 한 명이었습니다. 상파울로에서 23년 동안 선수 생활을 하였고 두 번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와 세 번의 브라질 리그컵 등을 포함하여 총 20번의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습니다.
선수로 활약할 당시 131골을 넣기도 했으며 대다수의 골은 프리킥과 페널티킥을 통해서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골은 경기 상황 중에 넣은 골이기도 했습니다.
42살의 나이로 2015년에 은퇴를 하였고 현재는 포르탈레자의 감독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데르손은 상파울로에서 어린 나이에 경기에 출전했을 때 이런 세니 골키퍼로부터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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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제리오 세니는 항상 저에게는 자극제였습니다. 학교에서 경기를 할 때, 저의 우상은 따로 없었습니다. 어릴 때에는 축구하는 걸 그렇게 즐겨하지 않았습니다.”

“제 형제들의 영향으로 일주일 세 번씩 축구를 했고 친구들 때문에도 축구를 했었습니다.”


                        선수 시절 상파울로에서 뛰었던 호제리오 세니
선수 시절 상파울로에서 뛰었던 호제리오 세니

“골키퍼로 역할을 옮긴 이후부터 경기를 같이 하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때부터 골키퍼로 뛰었었고 호제리오 세니를 따라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제 우상이 되었습니다.”
에데르손은 2017년 여름 벤피카로부터 맨체스터 시티에 이적한 이후부터 구단의 성공을 이끌고 있으며 이에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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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로 경력을 성공적으로 만들기까지 많은 노력이 있었고 그와 그 가족들이 많은 희생을 했어야만 했다고 했습니다.
“큰 희생이었습니다. 아침에 상파울로에서 훈련할 때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오전 5시에 일하러 가기 위해 저를 깨우곤 했고 같이 집을 나섰었습니다. 그리고 훈련장에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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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버스를 탔어야 했고 그리고 나서 구단 버스를 탔습니다. 돌아올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때로는 학교에 곧장 갔어야 했기 떄문에 점심을 먹지 못할 때도 있었습니다.”

“훈련장, 학교 또는 학교, 훈련장 이렇게 다니는 것이 제 일상이었습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서 학교에서 돌아오고 그리고 바로 잠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다시 그렇게 했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상파울로에서 3,4년을 보낸 후, 축구와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프로축구 선수가 될 수 있을까? 가족들을 부양할 수 있을까?”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하기 전에, 즐기는 것에 대해서 더 생각하곤 했습니다.”

“프로 선수가 되고 나서 미래에 대해서 더 생각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