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위너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대포알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이번 시즌 팀의 100번째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강력한 왼발슛을 날려 묀헨글라드바흐의 골망을 세차게 흔들 수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45경기만에 100번째 골을 넣었으며 경기당 2.2골이라는 수치를 만들어 냈습니다. 또한, 8시즌 연속 100골 이상 득점이라는 기록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구단의 한 시즌 최다 득점은 2018-19시즌 169골이며 해당 시즌에 프리미어리그, FA컵, 카라바오컵, 커뮤니티 쉴드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또한, 당시 팀은 총 61경기를 가졌었으며 경기당 2.8골을 만들어 냈었습니다.
2013-2021시즌 100골 이상 넣고 있는 맨시티
- 2013-14 - 57경기 156골
- 2014-15 - 51경기 102골
- 2015-16 - 59경기 115골
- 2016-17 - 56경기 122골
- 2017-18 - 57경기 143골
- 2018-19 - 61경기 169골
- 2019-20 - 59경기 149골
- 2020-21 - 45경기 101골(시즌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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