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위너는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타이틀 레이스가 끝까지 펼쳐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케빈 데 브라위너는 최근 6경기에서 6골을 넣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리버풀전에서도 이런 경기력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시즌 총 14골을 넣고 있는 데 브라위너는 한 시즌 최다 득점 개인 기록을 세운 14/15, 19/20 시즌(16골)에 매우 근접해 있으며 이번 시즌 마지막까지 리버풀과의 우승 경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일요일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 레이스는 경기 끝까지 계속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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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능력, 수준 등을 알고 있고 그들은 우리를 끝까지 밀어붙일 거예요.”

“확실히 큰 경기가 펼쳐질 때 사람들은 그런 경기를 더 보지만 결국에는 저는 모든 경기를 이기고 싶어요.”

“그런 경기를 즐겼고 그런 분위기를 즐겼어요. 하지만 하나의 팀으로 우리는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하고 그게 중요한 부분이에요.”

“바로 이 순간에 우리 팀은 후회를 조금은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우리가 경기에서 우위를 가졌었거든요.”

“리버풀이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들이 기회를 만들 때 매우 위협적이에요.”

“하나의 팀으로 경기를 잘했다고 생각하고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었어요. 수비적으로, 그리고 공격적으로 정말 잘했고 그렇기 때문에 정말로 좋은 일이에요.”

“유일한 실망감은 이기지 못했다는 점이에요.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정말로 잘했다고 생각하고 이길 자격이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가 만든 기회에서 골을 충분히 만들지 못했어요.”

“우리가 갖고 있는 유일한 후회예요. 왜냐하면 나머지 부분에서 환상적이었거든요. 수비적으로나 공격적으로나요.”

“우리는 플레이를 정말로 잘했어요. 하지만 축구에서 이런 일은 일어나죠. 우리는 한 골을 놓쳤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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