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스톤즈는 그의 새로운 5년 계약에 대해서 기쁨을 표했습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카라바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존 스톤즈는 2026년까지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하게 됐으며 이는 구단과 10년을 함께 됨을 의미합니다.

1년 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선발에 들락날락했던 존 스톤즈는 완벽한 반전을 일궈내는 시기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머무는 동안 City와 사랑에 빠지게 됐다고 말하였으며 더 긴 시간을 머물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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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행복해요. 이곳에서 5년을 머물고 또 5년을 연장한 것에 대해서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어요.”

“한 장소, 사람들, 구단 전체와 사랑을 빠질 때에는 제가 무엇을 일해왔는지를 보여주고 또 다른 5년을 이곳에서 보낼 수 있게 되어서 정말로 기뻐요.”

“무엇보다 제가 가진 추억들, 좋은 시간 사람들은 이곳이 마치 집인 것처럼 느끼게 해줘요. 정말로 황홀해요.”

“항상 안정적으로 적응했어요. 모든 것을 위해서 싸워야만 하는 요소들이 항상 존재했어요. 많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구단을 위해서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그렇게 해 나갈 거예요.

“제 미래가 이곳에 5년 더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그리고 구단과 저 본인을 위한 더 많은 성공을 얻기 위해서 계속해서 일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어요. 그리고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더 많은 추억들을 위해서요.”

“더 많은 것을 원하며 그것을 하기에 이곳보다 더 좋은 곳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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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즈는 그의 볼-플레잉 스타일과 그의 재능으로 인해서 시티팬들에게 확고한 인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8개월 동안 그가 보여준 최고의 모습은 그를 더욱 더 인정할 수밖에 없게 해주었습니다.

이에 존 스톤즈는 팬들의 사랑과 성원을 느끼고 있으며 팬들과의 관계는 또 다른 5년을 이곳에서 보내기로 결정한 요소가 됐다고 했습니다.

“이전에도 말했던 것 같아요. 러브러브 관계라고요. 얼굴을 맞대고 고맙다고 말할 수 없을 때에는 어려워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 인터뷰를 통해서 말할 수 있어요. 제가 경기장에 나갈 때 팬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고 우리가 갖고 있는 관계를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지 않은 부분이며 이곳을 사랑하는 이유예요. 그리고 집과 같이 느끼는 이유이죠. 모두에게 정말로 고마워요.”

“더 많은 성공과 좋은 기억을 모두에게 가져다줄 수 있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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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스톤즈는 잭 그릴리쉬의 영입에 대해서 기대감을 가져야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난 목요일에 19년 동안 보냈던 아스톤 빌라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와 6년 계약을 맺었으며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존 스톤즈는 City의 공격진에 새로운 차원의 공격력을 더해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놀라운 축구 선수예요. 그가 경기하는 모습에서 두려움이 없고 매우 직접적인 것을 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유로에서는 우리가 그의 일부분만을 봤어요. 하지만 그가 등장하면 그를 보는 것이 흥분되고 핵심 순간에 중요한 도움을 주었어요.”

“빅게임 플레이어예요. 또 훌륭한 사람이고요. 세계 최고의 드레싱룸에 들어서고 있고 그의 캐릭터를 이곳에 가질 수 있게 됐어요. 바로 적응할 거예요.”

“이곳에서 더 많은 성공을 바라고 있을 거라고 확신하며 우승 트로피를 갖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