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파리 생제르망과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2-1로 승리하였고 이번 주에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갖습니다.
1차전 후반전에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전의 부진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역전골을 성공시켰고 이스탄불로 향하는 결승 티켓을 거머쥐는데 있어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존 스톤즈는 기회를 포착하고 구단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가는데 매우 단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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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인 우리에게나 구단에게 큰 일이에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나갈 수 있는 기회거든요.”
“우리는 이런 상황 속에서 그런 기회를 날려버리고 싶지 않아요.”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고자 노력하고 있고 그리고 그것을 잡고 싶어하고 있어요. 우리 팀의 모습을 보여줘야하고 모두가 알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가 되야만 해요. 구단을 위해서 역사를 만들고 싶어요.”
“내일 이기기 위해서 경기에 나설 거예요. 이곳에 5년 동안 머무는 동안 제가 가졌던 마음 가짐이에요. 우리의 경기 방식으로 경기하면서 우리의 모습을 갖는 거요.”
“그게 잘 먹히지 않더라도 머리를 높이 들고 우리가 해온 것들을 알면서 우리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요.”
“하지만 선수들과 우리가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선수들의 능력, 열망, 믿음에 자신감이 있어요.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고 다음 단계를 발으며 구단 역사를 써내려 가는 것에 자신감이 있어요.”
“우리가 1차전 후반전에 가졌던 경기력으로 이번 경기에서 나서야만 해요. 파리 원정에서 원정 2득점을 하고 온 것은 좋은 결과였어요.”
“우리 앞에 놓여진 도전들이 매우 기대돼요. 그런 모습을 다시 보여줄 수 있는 그런 능력에 자신감을 가져야만 해요.”
우위를 갖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서 선수들이 자만심을 갖고 있냐는 질문에는 선수들의 집중력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카라바오컵 4연속 우승과 프리미어리그에서 지난 4년 동안에 3번째 우승에 근접할 수 있게 한 방식은 팀이 옳은 방식으로 여러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다른 어떤 경기에서 하는 것처럼 이번 경기에서 공격을 해야만 해요.”
“뒤에 주저 앉아야하고 우리의 일을 다 했으며 수비에 대한 필요성을 생각하며 경기에 나선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그렇게 뛴다면 하향 곡선을 갖게 돼요. 우리의 모습을 가져야 할 필요강 있으며 맨체스터 시티처럼 뛰어야 해요. 그리고 선수로서 그런 모습에 흥분을 하고 있어요.”
“우리 손 안에 있는 임무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어요.”
“파리에서 후반전에 보여준 모습은 확실히 자신감을 크게 올려주었어요. 지고 있는 상황에서 보여준 그런 모습들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에요. 승리 이후에 큰 자부심과 만족감을 느꼈어요.”
“그런 순간들은 큰 순간들이에요. 특히 챔피언스리그에서요. 내일 90분 동안 우리가 노력해 낼 수 있는 것들이에요.”
“매우 큰 승리였고 우리가 파리에서 보여준 회복, 믿음, 특징 등은 왜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항상 상 알 수 없는 것들이에요. 팀 전체적으로 선수들로부터 나온 것들이었어요.”
“내일 경기에 많은 자신감을 갖고 있어요. 우리의 임무를 해내고 결승전에 진출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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