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스는 시티에서 10년간 활약하며 눈부신 성공을 함께했다.
에티하드에서 보낸 시간 동안, 31세의 수비수는 펩 감독의 팀과 함께 메이저 트로피 20개를 들어올렸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3회, 카라바오컵 우승 5회, 커뮤니티 실드 우승 3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가 그 기록이다.
성공으로 가득했던 에티하드 커리어 동안 스톤스는 총 294경기에 출전해 19골을 기록했다.
뛰어난 기술과 정교한 패스 능력, 왕성한 활동량과 탁월한 경기 이해도를 갖춘 스톤스는 펩 감독 체제에서 핵심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스톤스의 위대한 시티 커리어는 어쩌면 2023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인터 밀란전에서 가장 상징적으로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당시 시티는 1-0 승리를 거두며 구단 역사상 첫 트레블을 완성했다.
펩은 그날 이스탄불에서 스톤스를 미드필더 역할로 기용했고, 그는 세계적인 수준의 인터 밀란을 상대로 엄청난 압박감 속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 퍼포먼스는 스톤스가 지닌 월드클래스 기량과 영향력을 완벽하게 보여준 무대였다.
주장이었던 베르나르두는 2017년 시티에 합류한 이후 9년 동안 총 458경기에 출전하며 눈부신 커리어를 써 내려갔다.
31세의 포르투갈 국가대표가 시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금기에 남긴 영향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그 역시 메이저 트로피 20개를 들어올렸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6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FA컵 우승 3회, 카라바오컵 우승 5회, 커뮤니티 실드 우승 3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UEFA 슈퍼컵 우승 1회를 기록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주장으로서 아스날을 꺾고 카라바오컵 우승, 첼시를 상대로 FA컵 우승까지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