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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리쉬 “잉글랜드 대표팀 첫 골은 절대 잊지 않을 거예요”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 잭 그릴리쉬는 잉글랜드 대표팀 멤버로 안도라와의 월드컵 예선전에 나섰으며 그의 첫 A매치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었습니다.

후반전에 교체로 경기장을 밟은 그릴리쉬는 그의 첫 대표팀 득점을 성공하기 전에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잉글랜드가 4-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그릴리쉬는 샘 존스톤 골키퍼의 멋진 도움으로 잉글랜드의 5번째 득점을 만들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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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필 포든의 환상적인 경기력, 존 스톤즈의 인상깊은 수비력으로 만족스러운 경기 결과를 가질 수 있었으며 특히 국가대표팀 첫 득점에 성공한 그릴리쉬는 잊을 수 없는 밤을 보냈습니다.

“오랜 시간이 걸렸고 골을 넣을 시간이었어요. 왜냐하면 모두가 저에게 첫 득점에 대해서 말했거든요.”

“16경기를 뛰었다고 생각해요. 득점은 올 것이었고 첫 골을 넣을 수 있어서 기뻐요.”

국가대표팀 첫 데뷔골을 만들어 낸 잭 그릴리쉬
국가대표팀 첫 데뷔골을 만들어 낸 잭 그릴리쉬

“머릿 속에는 골을 넣고 싶은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이제 첫 골을 넣었고요.”

“오늘 저녁에 첫 골을 넣었고 기쁘며 잊지 못할 밤이 될 거예요.”

“선발로 뛰고 싶어요. 빅경기들에서 선발로 뛰고 싶죠. 그리고 잉글랜드를 위해서 계속해서 뛰고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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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도 지난 몇 달 동안, 그리고 유로 대회에서 그럴 기회가 있었어요.”

벤 칠웰, 부카요 사카, 타미 아브라함, 제임스 워드-프로우즈는 이 날 경기에서 골을 넣은 또 다른 선수들이었으며 잉글랜드는 승점 19점으로 I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다음 경기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헝가리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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