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카이 귄도간은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팬들을 그리워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부에서 이동 제한 명령을 풀 때까지 집에 머물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귄도간은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현재 상황에 최대한 적응해 가고 있으며, 운동, 요리, TV 시청 등을 통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인스타그램에서 이뤄진 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지난 달 경기가 중단되기 전 부상으로부터 복귀가 임박했던 르로이 사네와 정기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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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힘드네요. 하루 종일 집에 머물고 30분 정도 밖에 걸을 수 있어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고 몸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고요.”

“매일 해야만 하는 세션들을 구단에서 개별 선수들에게 전달해 줬어요. 헬스장 세션들하고 자전거 위에서의 심폐 능력 운동이예요. 그것 외에는 넷플릭스를 보거나 요리를 좀 하고 있어요.”

“집에 머무는 초반에는 힘들었어요. 다른 사람들처럼 단 것들을 많이 먹었고 이곳에서 빨리 나가고 싶네요.”

“르로이랑 가장 많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모든 선수들이 있는 채팅 그룹이 있어요. 그리고 거의 매일 그곳에 르로이가 있죠. 1층에 문을 닫은 헬스장이 있어요. 그런데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게 됐어요.”

“독일에서와 같이 똑같은 트레이너를 두고 있고 서로 보는 것을 최대한 피하려고 하고 있어요. 르로이에게는 어린 딸이 있고 이곳에 저는 아파트가 있죠.”

“르로이는 좋은 상태이고 그에게는 조금 이상한 상황이긴 해요. 부상에서 복귀하는데 정말 가까운상황이었거든요.

“제 경험을 봤을 때, 부상에서 돌아왔을 때 조금은 다른 상황이었어요. 몸에 이전과는 다른 느낌이 있고 다른 운동과 함께 익숙해져야만 했거든요.”

“경기 리듬을 갖지 않았을 때 100% 준비가 됐다고 할 수 없어요. 르로이는 여전히 그런 단계이고 조금은 이상한 기분을 느끼는 단계예요. 100% 준비가 되지 않았죠. 하지만 동기부여는 잘 되어 있어요.”

“모든 것이 취소가 됐을 때 조금은 좌절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지금 르로이가 어려움을 조금 겪고 있는 부분에 집중하게끔 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요.”

“지금은 모두가 힘든 시기예요. 경기장으로 돌아가고 싶고 함께 성공을 이어가고 싶네요. 하지만 지금은 책임감을 가져야 하고 이래야만 모두가 최대한 안전해 질 수 있어요.”

그리고 귄도간은 팬들에게도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집에 머무시고 서로를 돌봐달라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집에 머물고 계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