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제주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대부분의 경기 시간에 공격수로 뛰었지만 필요하다면 윙에서 뛰어도 행복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윙어 역할은 실제로 그가 어린 시절에 특화되었던 포지션이기도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세르히오 아게로, 라힘 스털링, 리야드 마레즈, 르로이 사네, 베르나르도 실바 등 세계 최고의 공격수들이 있으며 제주스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생각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해왔습니다. 이에 브라질 레전드인 호나우도와의 인스타그램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제가 선호하는 곳은 따로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윙어나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뛰었고 메인 공격수로는 뛴 적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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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이후에 그렇게 경기에 뛰었고 그 이후에 정통 스트라이커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지금까지 대부분의 시간에 스트라이커로 뛰었지만 몇 번은 측면에서 뛰기도 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는 윙어로 뛰었습니다. 공격수로 뛸 때 자연스럽게 빈 공간으로 뛰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로는 질책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플레이를 고수했죠!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중앙에 더 머물러야만 했습니다. 왜냐하면 미드필더들이 찬스 기회를 만들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항상 그렇게는 하지 않습니다.”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대항전의 축구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 와 관련해서 가브리엘 제주스는 남은 일정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2차전이 남아 있으며 뜨거운 경기가 될 겁니다.”

“1차전은 이미 치렀고 우리는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경기는 매우 공격적이었으니까요.”
“챔피언스리그에서 때로는 상대팀을 강하게 압박하면서도 수비에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초반 20,25분에 정말 힘든 경기를 했습니다. 비니시우스와 벤제마, 이스코, 모드리치까지…정말 복잡한 경기였습니다.”
“몇 번의 기회를 내주었고 결국 실점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압박을 하였고 경기를 우리가 원하는 대로 이룰 수 있었습니다. “
제주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138경기에 출전하며 총 63골을 성공시켰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 하에서 더욱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님은 매우 열정적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건 승리에 대한 열망이며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도 좋은 일입니다.”
“또 어린 선수들과도 함께 하며 도와주고 발전시키는 걸 좋아합니다. 제가 이곳에 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제가 팀을 제대로 선택한 것에 기쁩니다. 좋은 선수단과 선수들, 코치님들까지요.”
“클럽과 팬들로부터 받은 인상은 완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