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제주스는 이번 시즌 첫 경기였던 울버햄튼전에서 부상을 당한 후 한동안 전력에서 제외됐었습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였던 올림피아코스전에서 교체로 경기장에 나서며 부상 복귀를 알렸고 골까지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부상 복귀가 기쁘다고 말한 제주스는 멋진 복귀 신고식을 치를 수 있었지만 아직은 최고의 몸상태로 가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느낌이 좋고, 자신감을 느끼고 있어요. 강하게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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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해요. 하지만 10분간 경기에 나서고 팀을 도울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제주스가 부상으로 빠져있는 동안에 팀 동료인 세르히오 아게로마저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공격수로 기용할 수 있는 선수 옵션을 제한적으로 만들었고 지난 3경기에서는 페란 토레스가 스트라이커 자리에서 뛰기도 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측면 자리에서 뛴 페란 토레스는 그 자리가 익숙하지 않았지만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2골을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맨시티의 풀매치 리플레이 영상을 CITY+구독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스는 이에 팀에게는 좋은 소식이며 다른 공격 옵션을 갖게 됐다고 했습니다.
“팀에 좋은 일이예요. 팀에 많은 선수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예요.”
“모두가 플레이할 수 있고 퀄리티가 높기 때문에 좋은 일이예요. 옵션을 갖는 것은 팀에 좋은 일이예요.”
이번 주말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가졌던 그 어떤 경기보다 큰 경기인 리버풀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나서고 있으며 제주스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위해서 반드시 이겨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모든 경기가 중요해요. 물론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 선두팀을 상대로 하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대해서 이야기하죠. 좋은 경기를 펼치고 경기에서 이겨야만 하기 때문에 좋은 일이예요.”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하고 싶다면 이런 경기들을 이겨야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