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FIFA22 올해의 팀 후보에 올렸으며 지금 바로 투표하실 수 있습니다.

EA SPORTS FIFA는 지난 12개월 동안 활약한 80명의 선수를 후보로 선정하였으며 에데르송, 카일 워커, 후벵 디아스, 주앙 칸셀루, 케빈 데 브라위너, 필 포든 등은 이 리스트에 포함되었습니다.

최종 베스트11은 팬 투표에 의해서 정해질 예정이며 #TOTY 투표는 ea.com/toty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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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르송

2021년에 다시 한번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준 에데르송은 EA SPORTS 올해의 팀 후보에 올라갔습니다. 20/21시즌에 총 19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2년 연속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으며 이 상의 영광을 4년 동안 3번 안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에도 무실점 경기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치른 20경기에서 11번의 무실점 경기와 13실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FIFA 울티메이트 팀(FUT)에서는 프리미어리그에 있는 골키퍼 중에서 가장 높은 Overall 능력치를 갖고 있으며 FIFA22 전체로 봤을 때에는 7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FIFA22 오버롤 = 89

카일 워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선수인 카일 워커는 2021년에 3번째 프리미어리그 타이틀과 4번째 카라바오컵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워커의 속도, 파워, 수비 지능은 그를 세계 최고의 풀백으로 자리매김하게 해주었으며 맨체스터 시티의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국가대표팀에서는 55년만에 메이저 대회 결승전 진출에 힘을 보태기도 했습니다.

FIFA 22에서 카일 워커는 5번째로 빠른 수비수이며 속도(PACE) 능력치는 92입니다.

FIFA 22 오버롤 = 85

후벵 디아스

후벵 디아스는 이적 후 첫 시즌부터 강한 임팩트를 남겼으며 프리미어리그, 카라바오컵에서 더블 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영국기자협회 올해의 선수, Etihad 올해의 선수, 프리미어리그 이번 시즌의 선수, 챔피언스리그 이번 시즌의 선수 등에 이름을 올리며 개인적인 영광도 함께 누릴 수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중에서 가장 높은 FIFA 22 능력치를 갖고 있으며 게임 전체 선수들 중에서 4번째로 높은 능력치입니다. 이는 순위를 323단계나 올린 놀라운 기록이기도 합니다.

FIFA 22 오버롤 = 87 |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FIFA22 오버롤 = 89

주앙 칸셀루

2021년을 즐기고 있는 칸셀루는 20/21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시즌에 더욱 더 발전된 모습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으며 모든 대회에서 10개의 도움을 기록하였습니다.

주앙의 경기력은 FUT에서 그의 능력치를 83에서 86으로 올라가게 해줬고 FIFA22에서 가장 매력적인 공격형 풀백이 되게 했습니다.

21/22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5경기 출전 2골을 기록했고 FUT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베스트11에서 그의 오버롤은 89가 되기도 했습니다.

FIFA 22 오버롤 = 86 |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FIFA22 오버롤 = 90

케빈 데 브라위너

20/21시즌 최고의 시즌을 보낸 데 브라위너는 PFA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UEFA 챔피언스리그 이번 시즌의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고 2년 연속 P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초반에 부상을 입으며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회복을 하자마자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EA SPORTS 올해의 팀에 선정되는 것이 낯설지 않은 데 브라위너는 4년 연속 TOTY 위너 메달을 얻었고 FUT에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오버롤을 갖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경기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4번째로 높은 능력치를 갖고 있습니다.

FIFA 22 오버롤 = 91 |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FIFA22 오버롤 = 93

잭 그릴리쉬

지난 여름 아스톤 빌라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새로운 No.10 wor 그릴리쉬는 에티하드 스타디움 데뷔전에서 득점에 성공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2021년 8월 팀에 합류하기 전에 아스톤 빌라의 주장이었으며 잉글랜드의 유로2020 결승전 진출에 있어서는 핵심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FIFA22에서는 그의 오버롤이 84로 향상되었고 ‘주목할 만한 선수’ 아이템에서는 86으로 더욱 높아진 능력치를 갖기도 했습니다.

FIFA 22 오버롤 = 84 |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FIFA22 오버롤 = 86

필 포든

이제 21살인 포든은 2021년에 벌써 3번째 프리미어리그, 4번째 카라바오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영플레이어,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유로 2020에서 얻은 발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다시 팀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총 20경기 출전에 7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FIFA22에서는 개인 최고 오버롤인 84를 기록하고 있으며 FIFA 22 룰브레이커 캠페인에서 88까지 능력치가 올라가기도 했었습니다.

FIFA 22 오버롤 = 84 |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FIFA22 오버롤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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