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우승 경쟁이 유르겐 클롭 감독과의 또 다른 우승 경쟁이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두 팀은 지난 5년 동안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놓고 경쟁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타이틀을 다시 갖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해야만 하는 일들을 하고 있어요. 만약에 챔피언이 되기에 충분하지 않다면, 좋아요,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리버풀을 축하해줄 거예요.”
“나이가 더 들고 제 직업을 즐기게 되면서 이전보다도 더 스포츠적인 마음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더 자연스럽게 패배를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요.”
“패배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 저녁에 잠을 잘 못자고요. 하지만 다른 팀들이 우리를 꺾을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여야만 해요. 그리고 발전해야만 하고요. 우리가 해온 것들보다 더 잘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요.”
“’프리미어리그에서 우리가 진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막 드라마틱하지 않아요. 그러면 문제가 뭐냐고요?”
“문제는 어떻게 행동하느냐예요. 그리고 팀으로서 어떤 모습을 갖느냐이고요.”
“우리가 우승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저는 불만이나 후회를 많이 갖고 있지 않아요. 볼 점유율, 기회, 슈팅면에서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갖고 있어요.”
“가끔은 공격을 하고 상대가 공을 다시 가지겠죠. 그리고 공격수에게 패스하고 공을 잃어요.”
“지난 주에 해리 케인은 공을 잃지 않았어요. 경기에 많이 관여하지 않았지만 공을 가졌을 때 항상 결정적이었어요. 왜냐고요? 우리의 잘못 때문이라고요? 아니에요. 그건 상대가 좋았기 때문이에요.”
“메시, 네이마르, 리버풀 선수들을 상대할 때 그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요. 우리가 기대하는 지점에 우리의 경기력을 가져다놓죠.”
“다른 팀들도 좋아요. 리버풀을 꺾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요. 많은 경기를 이기는거죠!”
“그 누구도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몰라요.”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버풀이 더 적은 경기를 치렀었기 때문에 City의 선두는 진정한 상황이 아니었다고 다시 한번 언급했습니다.
“2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그들이 12점 차이로 뒤지고 있을 때에도 알고 있었어요. 상대를 알고 이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느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훈련을 잘하고 내일 경기에 집중하는 거예요.”
“토트넘전 패배 이후에 제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