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팀

인상깊은 활약을 펼친 CITY 트리오와 함께 유로 2020 4강에 오른 잉글랜드

라힘 스털링은 우크라이나와의 유로 2020 8강전에서 도움을 기록하였고 잉글랜드는 4-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CITY 동료인 스톤즈, 카일 워커는 풀타임을 소화했으며 필 포든은 이번 경기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읶는 잉글랜드는 전반전에 한 골을 앞서 나갈 수 있었으며 후반전에는 3골을 추가하며 대승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스털링은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4분 만에 잉글랜드가 득점할 수 있게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인 라힘 스털링은 로마에서 잉글랜드가 기분 좋은 출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멋진 패스를 해리 케인에게 전달해 줬으며 잉글랜드가 이번 대회에서 얼마나 자신감을 갖고 경기에 임하는지를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스톤즈, 워커는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픽포드 골키퍼에게 공이 가지 않도록 했으며 올렉산드르 진첸코는 우크라이나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안드리 셰브첸코 감독이 이끄는 우크라이나는 8강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후반 시작 후에 해리 매과이어, 해리 케인 등에게 2,3번째 골을 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4번째 골은 교체되어 들어온 조던 헨더슨의 헤더에서 나왔으며 마커스 래시포드는 후반 65분에 라힘 스털링과 교체되어 경기장에 들어섰습니다.

스톤즈와 워커는 후반전에도 좋은 수비력을 펼쳐보였고 풀타임을 소화하며 이번 대회 잉글랜드의 5번째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4강전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며 체코를 꺾고 올라온 덴마크와 결승행 티켓을 두고 격돌할 예정입니다.

Man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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