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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에 결승골을 선사한 라힘 스털링

잉글랜드에 결승골을 선사한 라힘 스털링
라힘 스털링은 유로 2020에 나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결승골을 선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인 라힘 스털링은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첫 조별리그 경기에서 후반 56분에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칼빈 필립스의 스루패스를 전달받은 스털링은 처음으로 성인팀 대회에서 골을 기록했고 삼사자 군단은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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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던 4명의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카일 워커, 존 스톤즈, 필 포든, 라힘 스털링)은 3년 전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에서 만나 패배를 안겨준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2017년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승하며 대회 최우수 선수에 오른 필 포든은 성인팀 메이저 대회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었으며 PFA 이번 시즌의 영플레이어이기도 한 포든은 이 날 경기에서 전반 초반에 스털링의 패스를 받아 날린 슛이 골 포스트에 맞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유로대회 첫 경기에서 단 한 번도 승리를 못 거둔 잉글랜드는 이 날 많은 압박감을 갖고 경기를 임했지만 라힘 스털링의 활약으로 경기 초반부터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라힘 스털링은 전반전에 박스 바깥에서 발리 슈팅을 날리며 득점 기회를 맞이하기도 했지만 아쉽게 공은 골대를 벗어나기도 했었습니다.

한편, 워커와 스톤즈는 이반 페리시치에게 거의 기회를 내주지 않았고 상대팀의 공격을 봉쇄할 수 있었습니다.

무승부 상황을 끝내는 첫 골은 워커와 칼빈 필립스의 발에서 시작되었고 박스 안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스털링에게 정확한 스루패스를 전달하여 선제골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해리 케인과 메이슨 마운트는 팀의 리드를 늘릴 수 기회를 맞이하기도 했었고 상대팀의 안테 레비치와 마르셀로 브로조비치도 동점골을 만들기 위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포든은 경기 종료 20분을 남기고 교체되어 들어갔으며 스털링 또한 후반 추가 시간에 팬들의 박수 갈채 속에서 교체되었습니다.

양 팀은 추가 골을 넣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잉글랜드는 라힘 스털링의 득점으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2번째 경기에서 스코틀랜드를 상대하며 6월 19일 오전 4:00(이하 한국 기준)에 경기가 시작됩니다. 이후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체코와의 경기는 6월 23일 오전 4:00에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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