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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vs 스코틀랜드 무승부 경기에 출전한 CITY 트리오

잉글랜드 vs 스코틀랜드 무승부 경기에 출전한 CITY 트리오
존 스톤즈, 필 포든, 라힘 스털링은 스코틀랜드와의 유로 2020 매치데이2 경기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선발로 나와 0-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두 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두 팀은 박빙의 승부를 펼쳤고 모두 승점 3점을 가질 만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골대를 맞추며 좋은 모습을 보여준 필 포든은 이 날 경기에서도 활약하였고 존 스톤즈도 굳건한 수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존 스톤즈는 전반 10분에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골대를 맞히는 모습도 보여주며 공수 양면에서 팀에 큰 힘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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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2분에는 스털링이 스콧 맥토미니의 공을 스코틀랜드 진영에서 빼앗아서 좋은 기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박스 안으로 들어온 스털링이 메이슨 마운트의 속도에 맞춰 패스를 전달했지만 이를 아쉽게 골로는 연결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위기를 벗어난 스코틀랜드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전반 29분에 티어니가 좌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오도넬이 오른발 발리슛을 날렸고 공은 골대로 향하였습니다. 하지만 픽포드 골키퍼가 이를 쳐내 영의 행진은 지속되었습니다.

그렇게 전반전은 종료가 되었고 후반전 들어서도 두 팀은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 47분에 박스 안에서 공을 가진 라힘 스털링이 중앙에 있는 포든에게 크로스를 전해줬지만 정확히 발에 맞추지 못했고 연이은 기회에서 마운트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의해서 막히고 말았습니다.

후반 61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스코틀랜드가 기회를 잡았고 다이크스가 헤더로 떨궈진 공을 그대로 발리슈팅으로 연결했습니다. 하지만 리스 제임스가 골대 앞에서 이를 헤더로 걷어내는 장면을 만들었고 다시 한번 좋은 골찬스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필 포든은 이후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쉬와 교체되어 나갔고 스털링을 오른쪽 측면으로 자리를 변경하는 전술 변경이 이뤄졌습니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의 수비벽을 허물고자 계속해서 공격을 단행했으며 루크 쇼의 침투로 기회를 잡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부정확한 크로스로 인해서 공격수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고 다시 기회는 스코틀랜드에게 넘어가게 됐습니다.

후반 77분에 앤디 로버트슨의 크로스를 체 아담스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너무나도 많은 힘을 주었고 공은 골대 위로 벗어나고 말았습니다.

후반 90분에 잉글랜드는 마지막 기회를 가졌고 리스 제임스의 크로스를 라힘 스털링이 박스 안에서 슈팅으로 연결 짓고자 했지만 스코틀랜드의 투지 넘치는 수비로 인해서 막히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경기는 종료가 되며 양 팀은 무승부로 승점 1점씩을 가져갔습니다.

잉글랜드는 16강 진출을 위해서 체코와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를 가지며 스코틀랜드도 마지막 희망을 살리고자 크로아티아와 경기를 갖습니다.

잉글랜드는 현재 득실차로 인해서 D조 2위에 올라가 있으며 스코틀랜드는 최하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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