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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의 선제골과 함께 유로 2020 8강에 오른 잉글랜드

스털링의 선제골과 함께 유로 2020 8강에 오른 잉글랜드
라힘 스털링은 이번 대회 3번째 득점에 성공하며 독일을 상대로 2-0 승리를 얻었고 잉글랜드는 8강에 진출하였습니다.

유로 2020에서 잉글랜드 최다 득점자인 라힘 스털링은 독일과의 16강전에서 다시 한번 골 맛을 느끼며 팀에 승리를 안겨다 주었습니다.

잉글랜드 주장인 해리 케인 또한 득점에 성공하며 삼사자군단은 역사적인 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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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팀 동료인 존 스톤즈, 카일 워커는 3백으로 나서서 풀타임을 소화했고 필 포든은 벤치에 머물렀지만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습니다.

잉글랜드 선수들이 기쁨을 누리는 동안 독일 대표팀의 일카이 귄도안은 벤치에 머물며 팀이 패배하는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두 팀은 2010년 월드컵에서 만난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격돌하였고 잉글랜드의 승리로 독일은 16강에서 탈락하게 됐습니다.

스털링은 전반 15분에 감아차기 중거리 슛을 통해서 잉글랜드에 득점을 선사해줄 수 있었지만 마누엘 노이어 골키퍼가 이를 선방해 내었습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수비수의 백패스를 끊은 스털링이 박스 안으로 파고 들어가며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독일 수비수 4명이 이를 태클로 저지하며 상황이 종료되는 것 같았지만 박스 안에 있던 해리 케인에게 공이 전달됐습니다. 공을 왼발로 잡는 과정에서 공은 예상보다 더 많이 굴러갔고 훔멜스가 케인보다 앞서 공을 골대 앞에서 걷어내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후반전이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독일 대표팀은 좋은 기회를 맞이하였습니다.

박스 라인 언저리에 있던 하베르츠가 왼발 강슛을 통해서 선제골 기회를 노렸고 공은 골대를 향해 빠르게 날라갔습니다. 하지만 이를 픽 포드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내며 승부의 균형은 그대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존 스톤즈는 티모 베르너의 역습 상황에서 결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박스 안으로 드리블하는 베르너를 먼저 예상하여 한 발 앞서 공을 걷어낼 수 있었습니다.

잉글랜드는 후반전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고 스털링을 우측면으로 보내면서 부카요 사카를 잭 그릴리시와 교체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결정은 주효했고 스털링이 오른쪽 측면에서부터 박스 안쪽으로 파고 들면서 골을 성공시킬 수 있었습니다.

루크 쇼가 왼쪽에서 낮게 깔리는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전달했고 스털링의 발에 정확히 전달되며 웸블리 스타디움에 모인 4만명의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는 종료된 것이 아니었으며 독일은 동점골을 넣을 수 있었던 황금 기회를 가졌습니다.

11년 전 두 팀이 메이저 대회에서 맞붙었을 때 골을 넣었던 토마스 뮬러는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가졌고 골대 구석으로 낮게 깔리는 슛을 날렸지만 공은 골대를 외면하고 말았습니다.

삼사자군단은 위기를 넘겼고 추가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왼쪽 측면 자리로 교체되어 들어온 잭 그릴리시는 해리 케인에게 왼발로 정확한 크로스를 전달했고 케인이 이를 헤더로 마무리 지으며 경기를 2점 차이로 늘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한편, 스웨덴과 경기를 가진 우크라이나는 진첸코의 활약 속에 2-1로 승리를 거두었으며 8강전에서 잉글랜드와 맞붙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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