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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른 데 브라이너

UEFA 올해의 선수 후보에 오른 데 브라이너
2019-20 UEFA 올해의 선수 3인의 후보에 케빈 데 브라이너가 오르게 됐습니다.

3인의 후보에는 바이에른 뮌헨의 마누엘 노이어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도 포함됐습니다.

지난 시즌 기존의 프리미어리그 최다 도움 기록(20회)과 동률을 이루며 유럽 내에서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였습니다. 모든 대회에서의 기록을 살펴보면 16골과 23도움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UEFA 올해의 선수는 10월 1일 목요일 니온에서 열리는 2020-21 UEFA 챔피언스리그 대진 추첨식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CITY+에서 케빈 데 브라이너에 대한 다큐멘터리 Made in 벨기에 감상하기 

UEFA의 후보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32)와 UEFA 유로파리그(48) 조별리그에 참가한 구단의 감독 80명과 UEFA에 속한 55개 국가에서 한 명씩 유럽스포츠미디어(ESM) 그룹이 선정한 기자 5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3명의 선수 명단을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상위 3명을 뽑으며, 1위는 5점, 2위는 3점, 3위는 3점이 주어집니다. 코치들은 소속팀 선수들에게 투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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