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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내 선수들은 모든 것을 보여줬어”

과르디올라 “내 선수들은 모든 것을 보여줬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얻은 결과에 불만을 갖고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여러 번의 기회를 볼 수 있었으며 2번의 골대 불운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이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이 모든 것을 보여줬으며 기회를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정말로 좋은 경기를 펼쳤어요. 다른 경기장에서 어려운 팀을 상대로 정말로 잘했어요.”

“상대는 뛸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우리는 빌드업 당시 공을 잃었지만 정말로 좋은 경기를 했어요.”

“우리는 모든 부분에서 환상적인 축구 경기를 했어요. 높은 진영에 있는 상대 선수들을 컨트롤하는 것은 어려웠죠.”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고 다른 날에 득점할 거예요.”

“(2위인 리버풀과) 이제 승점 4점 차이가 됐고 한 경기를 더 치르고 있어요. 많은 경기를 이겨야만 해요.”

“여전히 9경기가 남아있고 많은 승점이 있죠. 우리는 공격 진영에서 정말로 좋았지만 전반적으로 정말로 좋은 경기였어요.”

맨체스터 시티는 2번의 골대 불운과 경기 종료 직전 베르나르두의 아쉬운 슈팅으로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습니다. 74%의 점유율을 갖는 동안에 18번의 슈팅을 기록하였고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보다 더 많은 것을 선수들에게 요구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경기를 할 때 할 말이 없다는 것을 선수들은 알고 있어요.”

“우리는 모든 것을 했어요. 제가 팀에 원하는 것은 상대보다 더 잘하라는 것이에요.”

골대 불운으로 이어진 데 브라위너의 왼발 슈팅
골대 불운으로 이어진 데 브라위너의 왼발 슈팅

기자회견에서는 리버풀의 추격에 대한 질문도 있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우리는 14점을 앞서고 있었고 리버풀은 2경기를 덜 치르고 있었어요.”

“이제는 한 경기를 덜 치르고 있죠.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많은 경기를 치러야만 해요. 우리는 경기에서 승리해야만 하고요.”

“챔피언스리그를 볼 것이고 다음으로 수요일에 리버풀과 아스널의 경기를 볼 거예요.”

“리버풀은 흥미롭게 볼 수 있는 팀이에요. 이제 사우스햄튼전까지 5일이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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