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에서 팬들의 응원과 함성이 선수들에게는 다른 차원의 힘을 불어넣어 줄 것이고 첼시전에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결승전에서 경기하는 것은 뭔가 특별한 일이에요.”
“팬들 없이 경기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에요. 압박감이 덜하죠.”
“그렇기 때문에 다른 경기 모습을 보일거고 경기장 위에서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아주 달라요. 우리 팬들이 경기장에 있길 바라고 상대팀 팬들도 있길 원해요.”
“그것이 축구예요. 압박감은 항상 있어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점이 필요해요. 안 좋은 순간과 좋은 순간에 팬들이 우리를 북돋아주고 팬들이 경기장에 있길 원하는 이유예요.”
국적을 바꿔 유로2020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라포르트는 이번 결승전이 선수단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며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랐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가 뛰었던 결승전과는 다르기 때문에 다른 모습일 거예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우리는 한 번도 뛰어본 적이 없어요. 새로운 일이고 이 대회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 모든 것을 하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은 트로피를 얻고 우리 수중에 트로피를 안고 이곳에 다시 돌아오는 거예요.”
이번 목요일에 27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라포르트는 구단에 입단한 지 4년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금까지 CITY와 함께 8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20경기에 나섰었고 2골을 넣기도 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몇 골을 넣었어요. 모두 저에게는 좋은 일이었죠.”
“그 골들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어요. 그 골들을 넣을 수 있어서 기뻐요.”
“저에게 가장 중요한 순간이에요.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들 중 하나는 PSG전이었어요.”
“저는 뛰지 않고 조금은 달라요. 하지만 PSG전을 좋아했어요. 왜냐하면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우위를 보이고 있는 팀들 중 한 팀이고 큰 경기였기 때문이죠. 공격진에 좋은 선수들과 함께 했던 어려운 테스트였어요. 우리가 그 경기를 이겨서 기뻤어요.”
라포르트는 이번 시즌 필 포든이 성장을 일궜으며 챔피언스리그 우승 메달과 함께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많은 것들이 올해 있었고 매년 다른 수준을 보여줘 왔어요.”
“필은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진정한 좋은 선수예요. 능력이 있는 선수이고요. 필은 많은 것들 것 보여줄 수 있어요.”
“그는 차이가 있는 선수이며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최고의 영플레이어라고 생각해요.”
“이 팀에서 뛰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그는 정말로 좋은 선수라고 생각해요. 전 세계에는 많은 탑플레이어들이 있고 모두가 국가대표팀을 위해서 뛰고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있고 많은 선수들이 잘하고 있어요. 그가 공격하는 방식과 그가 공을 갖고 있는 방식에 있어서 다르다는 것을 보여줘왔어요.”
“모든 부분에서 발전해 가고 있고 더 잘하고 있어요. 우리를 위해서 이런 일들을 하는 선수를 볼 수 있어서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