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릭 라포르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번리전에서 프리미어리그 100번째 출전 기록을 세운 아이메릭 라포르트는 이 기간 동안에 승점 254점을 얻었습니다. 이 기록은 첫 100회 출전을 기록한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승점을 올린 것이며 2위인 에데르송과 디디에 드로그바보다 8점이 높은 수치입니다.

리버풀의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245점으로 4위에 올라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앙 수비수였던 네마냐 비디치는 243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가브리엘 제주스는 242점으로 그 뒤를 따르고 있으며 TOP10에는 3명의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이 있습니다.

축하해요, 아이메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