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라포르트와 진첸코는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힘 디아스와 티보 쿠르투아와 FIFA 20 대결을 펼쳤으며, 이 경기를 통해서 코로나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기금 확보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이번 경기는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아이메릭 라포르트와 이전 맨체스터 시티 선수이자 현재 레알 마드리드선수인 브라힘 디아즈가 처음으로 생각해 냈습니다.
라포르트는 올렉산드르 진첸코와 경기를 함께 하며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브라힘 디아스와 함께 티보 쿠르투아가 출전했으며, 이번 경기를 통해서 얻은 코로나 바이러스 퇴치를 위한 기금을 UNICEF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기도 합니다.
라포르트와 디아스는 팬들에게 UNICEF link를 통해서 기부를 기부를 부탁하였으며 경기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