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일 앤드루 워커는 1990년 5월 28일 영국 셰필드에서 태어났습니다. 2017년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하여 147경기를 뛴 워커는 지금까지 3득점 14도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우측 풀백인 카일 워커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최연소 선수
카일 워커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그의 축구 경력을 시작하였으며 웸블리에서 2008/09시즌 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결승전이었던 번리전에 출전하기도 했습니다. 그 경기에서 그는 구단 역사상 최연소 선수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축구 경력
7살의 나이에 인종 차별 반대 프로그램이었던 풋볼 유나이트의 한 부분으로 셰필드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19살의 나이에 토트넘에 입단했으며 그 전에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7경기를 치르기도 했습니다. 토트넘 입단 후에 2009/10시즌을 셰필드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으며 그 다음에는 노스햄튼 타운, QPR , 아스톤 빌라 등에서 임대되어 총 46경기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2017년 7월 14일에 그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PFA 올해의 선수 후보
2012년 그의 전 팀 동료였던 가레스 베일과 함께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후보에 올랐으며 결국 수상은 카일 워커가 하였습니다. 또한, 2011/12, 2016/17시즌에 PFA 올해의 팀에 2차례 포함되기도 했습니다.

자메이카의 혈통
워커는 자메이카인인 아버지 마이클 워커와 영국인 어머니 트레이시 워커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또한, 라힘 스털링, 시오 월콧, 다니엘 스터리지, 루벤 로프터스-치크,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등과 같이 자메이카와 관련을 갖고 있습니다.
그보다 한 살 어리며 토트넘에서 동료였던 대니 로즈는 그의 어릴 적 최고의 친구이기도 했습니다. 요크셔에서 같이 자랐으며 두 선수의 부모들은 강한 유대관계를 갖고 있기도 합니다.

국가대표팀 경력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경기를 치르기도 전에 2009년 2월 잉글랜드 19세이하 대표팀에 호출되었습니다. 2월 10일에 데뷔전을 치렀으며 스페인 19세 이하팀과의 0-3 패배 경기에서 교체되어 경기에 나섰었습니다.
그 후에 프리미어리그에 정기적으로 나서게 되었고 2011년 2월과 4월에 처음으로 성인팀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습니다.
2010/11시즌이 마무리된 이후에, 덴마크에서 열렸던 2011 21세 이하 유로대회에 나서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비록 당시 팀은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1라운드에서 탈락하였지만 워커는 대회 베스트11에 뽑혔습니다.
2011/12시즌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이를 통해서 성인팀 데뷔전을 치를 수 있었습니다. 후반 85분에 스콧 파커와 교체되어 경기장에 들어서며 스페인과의 1-0 승리 경기에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첫 선발 경기는 2011년 11월 15일에 펼쳐졌던 스웨덴과의 1-0 승리 경기였으며 뛰어난 경기력을 통해서 맨오브더매치에 뽑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풀럼전에서 얻은 발가락 부상으로 인해서 2012 유로에는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유로 대회 이후에 부상에서 회복하여 이탈리아와의 2-1 승리 경기에서 다시 국가대표팀에 호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