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 견고한 상대팀을 무너트리기 위해 한 발 더 뛰는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나모 자그레브와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를 가졌습니다. 교체되어 들어온 라힘 스털링은 후반 66분에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경기 종료 전에 포덴이 추가골을 넣으며 승점 3점을 확보할 있었습니다.

 

경기 내용

홈경기장인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모든 찬스를 골로 만들었었지만 디나모 자그레브와의 경기에서는 반대 상황이 펼쳐졌습니다.

기회들이 많았지만 선제골을 만들어 내지 못하였고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아게로와 다비드 실바에게 찬스가 무산되었고 귄도간은 크로스바를 맞히기도 하였습니다.

디나모 자그레브는 많은 선수를 수비 진영에 두었고 전반전이 0-0으로 끝나며 그들의 계획이 먹혀 들어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후반전에도 똑같은 패턴이 이어졌습니다. 15번의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12번의 패배를 당한 디나모 자그레브는 후반전에 더욱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압박과 기회를 통해 선제골이라는 선물을 맨체스터 시티가 가질 있었습니다. 왼쪽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린 마레즈의 공을 교체되어 들어온 스털링이 방향을 틀며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리드를 잡으며 경기에 나섰고 추가 기회를 잡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페널티킥의 선언될 있었던 2번의 장면에서 VAR 판독은 이를 부인했고 추가골은 쉽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경기가 끝날 알았던 경기에서 포덴은 후반 추가 시간에 멋진 결정력을 보여주며 라힘 스털링이 전달한 공을 논스톱으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인내심을 보여주었던 맨체스터 시티

최고의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조별 그룹에서 승점을 얻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점을 감안해야만 합니다.

조별리그 2경기를 이길 있었지만 골이 터지기 전까지 리드를 잡지 못하였습니다. 디나모 자그레브는 조직적으로 수비를 했지만 결국 스털링과 포덴이 차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STAR MAN: 다비드 실바

경기에서 상대 수비진들을 끊임없이 두둘기며 경기 템포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경기의 의미

챔피언스리그 그룹 C조에서 2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다음 조별리그 경기인 아탈란타전을 준비할 것입니다.

 

다음 경기

이번 일요일 울버햄튼과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갖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기간을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