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되어 나온 리야드 마레즈가 이번 경기 승리를 장식하는 골을 넣었습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의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리야드 마레즈는 전반에 교체되어 경기장 위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후반 10분에 결승골을 넣으며 적어도 리버풀 경기가 있기 전까지 프리미어리그 선두에 올라설 수 있게 됐습니다.

본머스는 유효슈팅을 한번도 날리지 못했고 본머스의 보루치 골키퍼는 골을 먹으며 본머스의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전반전은 맨체스터 시티는 날카롭지 못한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본머스는 6명의 수비수들을 선발 라인업에 포진시키며 시티의 공격 시도를 어렵게 했습니다. 마치 첼시가 카라바오컵 결승전 전반에 보여준 것과 같았습니다.

전반 19분 다비드 실바에게 찬스가 왔습니다. 데브라이너의 크로스는 다비드 실바 옆으로 스쳐 지나가며 아쉽게 찬스를 날렸습니다. 오타멘디의 오버헤드킥과 존 스톤즈의 헤더가 있었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습니다.


                        오버헤드킥이 아쉽게 골대 상단위로 날라갔습니다.
오버헤드킥이 아쉽게 골대 상단위로 날라갔습니다.

데 브라이너의 갑작스러운 햄스트링으로 의심되는 부상이 전반 끝나기 전에 발생했고 마레즈와 교체되었습니다. 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존 스톤즈를 뱅상 콤파니로 교체하며 다시 한 번 부상에 대한 걱정을 키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 선수들은 경기 속도를 올리며 경기를 지배해 나갔고 결국 후반 10분에 골을 넣었습니다.


                        후반 시작 후 얼마 되지 않아 선취골을 넣은 리야드 마레즈
후반 시작 후 얼마 되지 않아 선취골을 넣은 리야드 마레즈

리야드 마레즈는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이어 받아 골을 넣었습니다. 선수들과 팬들이 안도의 한숨을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머스는 골을 실점한 이후에 공격적인 전술로 바꾸었고 맨체스터 시티에게는 공간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후반 20분 베르나르도가 라힘 스털링에게 빠른 역습으로 공을 전개했고 슛을 날렸지만 보루치 골키퍼의 선방으로 골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일카이 귄도간은 이 날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고 100번째 경기를 치뤘습니다.
일카이 귄도간은 이 날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고 100번째 경기를 치뤘습니다.

후반 24분에는 라힘 스털링이 아구에로에게 슛 찬스를 만들었지만 보루치 골키퍼가 또 한 번 세이브를 기록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도 스털링과 아구에로의 기회를 보루치가 막아내며 확실한 승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무산시켰습니다. 후반 41분에는 코너킥에 이은 마레즈의 헤딩슛 마저 막아냈습니다.


                        이 날 본머스의 보루치 골키퍼는 The Blues의 많은 기회를 세이브하였습니다.
이 날 본머스의 보루치 골키퍼는 The Blues의 많은 기회를 세이브하였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3경기에서 2골 밖에 넣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경기에서 상대팀들은 맨체스터 시티의 플레이를 막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챔피언은 그저 일을 수행하기 위한 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Josh King의 공을 빼앗는 존 스톤즈
Josh King의 공을 빼앗는 존 스톤즈

이번 경기와 웨스트햄 경기가 행운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경기 기록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23번의 슈팅 기록이 있었지만 본머스는 0이었습니다. 그들은 뒤로 물러났으며 그들은 패배를 최소화한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게는 승리가 아니면 괴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