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과의 FA컵 4강전 경기 승리는 웸블리에서 5월에 열리는 FA컵 결승으로 가는 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쿼드러플을 향한 여정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가브리엘 제수스의 골로 최근 23경기 22경기를 승리할 있게 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카디프 전에 비하면 7명의 선수를 바꾸며 경기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경기 시작 4분만에 브라이너의 환상적인 크로스에 이은 제수스의 골로 브라이튼에 앞서 나갔습니다.

이른 선취골은 경기를 편하게 만들어 주었고 전반전을 지배하며 경기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최근 보여준 공격진의 훌륭한 움직임이 부족했고 상대 수비에 고전을 하였습니다.

또한, 카일 워커가 상대팀 자한바크시와의 신경전에서 옐로카드만 받은 점은 행운이기도 했습니다. VAR 시스템은 ‘Red Card Checking’ 했지만 다행히 주심이 옐로카드만을 주는 선에서 끝을 냈습니다.

후반전에는 브라이튼의 역공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셰인 더피의 헤딩을 골대 바로 앞에서 라포르테가 걷어내며 실점의 위기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라힘 스털링의 중거리 슛은 상대팀 골키퍼에게 막히며 추가골을 기록하지 못하였습니다. 후에도 역습 전개를 통해 라힘 스털링이 좋은 찬스를 맞았지만 다시 상대팀 골키퍼에게 막혀 추가골을 다시 넣지 못했습니다.

힘든 경기였지만 이겨냄으로써 결승전을 위해 다시 웸블리로 자격을 얻게 됐습니다.

 

맨오브더매치: 아이메릭 라포르테

맨체스터 시티만의 축구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수비 진영에서는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라포르테는 중앙 수비에서 수비를 지휘했고 위험한 실점의 위기를 막아내었습니다.

 

경기의 의미

2013 이후 처음으로 FA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습니다. 상대팀은 왓포드와 울버햄튼의 승자가 것입니다.

영국 축구에서 전무후무한 쿼드러플을 달성하는 기회를 계속 살리고 있으며 시즌 종료까지 대략 12경기가 남은 현재 모두 이기게 되면 이를 달성하게 됩니다.

 

핀포인트: 브라이너

브라이너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시즌 베스트 플레이어였던 그는 이번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26경기만을 뛰고 있습니다. 지금은 몸상태를 완벽히 회복하며 최고의 폼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카디프 전에서는 우리가 그리워했던 그의 모습을 다시 있었으며 FA 4 경기에서도 환상적인 크로스를 올려주며 선취골에 기여를 했습니다.

 

다음 경기는

맨체스터 시티 선수단은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를 준비하기 위해 맨체스터로 돌아가지 않고 런던에 남을 것입니다.

토트넘은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그들의 새로운 홈구장에서 경기를 가질 것입니다. 또한 그들이 크리스탈 팰리스를 2-0으로 이긴 경기에서 팬들은 경기장의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팬들을 조용하게 만들어야 하며 그들을 격파할 공격 방법을 알아내야 합니다. 챔피언스리그 경기 이후에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