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둔 시티

…경기는…

시티는 18/19 시즌 네 번째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위해 에티하드에서 뉴캐슬을 맞이했습니다. 홈경기라는 이점을 가진 시티는 빠르게 경기에 적응했고 경기 시작 8분만에 뉴캐슬의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뉴캐슬의 패스 미스를 포착해 공을 가로챈 벤자민 멘디의 패스를 받은 라힘 스털링이 상대 선수들을 제치고 힘있는 슈팅으로 경기의 선제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스털링의 선제골
스털링의 선제골

선제골 후에도 시티의 공격 압박과 득점 찬스 생성은 계속되었지만 뉴캐슬의 수비를 쉽사리 뚫지는 못했고 오히려 후방부터 시작된 뉴캐슬의 빌드업을 막지 못해 전반 30분에 디안드레 예들린에게 동점골을 내주었습니다.

상대의 동점 골 후, 시티는 다소 경직된 플레이를 선보이며 소소한 실수로 공을 잃는 모습과 공을 되차지 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며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후반전에 돌아온 시티는 전반전 끝무렵과는 상반된 분위기를 보이며 경기를 이끌어나갔고 후반전 시작 7분만에 또 하나의 득점을 만들어내며 분위기 상승을 이어나갔습니다. 골대 우측에서 공을 잡은 라힘 스털링이 골대 중앙에 있던 세지오 아구에로에게 공을 넘겼지만 뉴캐슬의 수비들이 곧장 아구에로를 마크했고 슈팅 시점을 놓친 아구에로가 좌측에 있던 카일 워커에게 공을 넘겨주었습니다. 공을 잡은 카일 워커는 골대와 30야드 (약 27.5미터) 거리에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낮은 슈팅을 선보이며 자신의 시티 첫 골을 터트렸습니다.


                        카일 워커의 승리골
카일 워커의 승리골

시티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전방 압박을 선보이며 슈팅의 기회를 만들어나갔지만 아쉽게도 추가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하고 2-1 승리로 경기를 마쳐야 했습니다.

…경기의 스타: 카일 워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었던 카일 워커의 로켓 슈팅은 시티의 승리골로 이어졌습니다.

…다음 일정…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A 매치 기간으로 인해 다음 주말에는 리그 경기가 없습니다. 시티는 약 2주 후인 9월 15일에 에티하드에서 풀험을 상대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