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3-2의 승리를 거둔 시티

<경기는>

시티는 주중에 있었던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쌓인 피로를 뒤로 한 채 연승 신기록을 위해 웨스트 브롬을 상대했습니다.

시티는 르로이 사네와 페르난지뉴 그리고 후반전에 교체 선수로 출장한 라힘 스털링의 득점으로 승점 3점을 낚아챘습니다.

페르난지뉴의 중거리 패스를 잡아 슈팅을 선보인 르로이 사네가 경기의 선제골 (경기 10분)을 성공시켰지만 홈 팀의 반응이 나오기까지는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웨스트 브롬의 제이 로드리게스는 경기 13분에 가레스 배리의 롱 패스를 잡았고 수비를 위해 전방으로 나온 존 스톤스와 에데르손을 가볍게 넙기며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하지만 시티 또한 실점에 대해 쉽게 넘어가지 않았고 약 2분 후에 또 한 번의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페르난지뉴의 20 야드 슈팅은 골대 좌측 포스트를 맞은 후 골 라인을 넘었고 선제골을 성공시킨 르로이 사네는 1 도움을 추가시키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웨스트 브롬은 후반전 초반부터 또 한번의 동점골을 노리며 시티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경기의 네 번째 골 또한 시티에게서 나왔습니다.

경기 61분에 베르나르도 실바와 교체되어 경기에 출장한 라힘 스털링은 피치에 오른지 약 3분 만에 르로이 사네, 케빈 데 브루인, 다비드 실바 그리고 카일 워커의 크로스를 거친 공격 빌드 업을 깔끔하게 득점으로 연결시켰습니다.

시티는 다비드 실바와 케빈 데 브루인을 앞세워 계속해서 공격을 펼쳐나갔지만 더 이상의 점수를 뽑아내지는 못했고 되려 웨스트 브롬의 마트 필립스에게 한 골을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비록 안정적인 승리는 아니었지만 시티 승점 3점을 획득했고 클럽 연승 기록을 이어나갔습니다.

<경기의 스타: 르로이 사네>

시티의 선제골 그리고 페르난지뉴의 득점에 어시스트를 성공시킨 르로이 사네!

<결과의 의미>

시티는 프리미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총 5점의 격차를 유지한 채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 경기 일정>

시티는 돌아오는 수요일에 나폴리를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를 조별전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 일요일에는 에티하드 스테이디움에서 아스날을 맞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