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을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간 시티의 카라바오 컵 4 라운드

경기는

시티는 이번 울버햄튼을 상대한 카라바오 컵 16강전에서 그전의 경기와 비교해 총 9명의 선수가 다른 선발 라인업으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시티는 다른 경기에서와 마찬가지로 공격을 주로한 플레이를 펼쳤지만 챔피언쉽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버햄튼은 11명의 선수 전부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를 펼치며 시티의 공격로를 차단하는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시티가 울브스의 철벽 수비를 무너트리지 못하며 고전을 겪어야만 했고 세지오 아구에로와 라힘 스털링 등의 슈팅 또한 울브스의 골키퍼를 제치지는 못했습니다.

울브스는 시티의 패스 미스를 포착하며 득점을 노렸고 롱 패스를 선보이며 카운터 어택을 이어나갔습니다. 울브스는 에누바카레와 코스타를 선두로 총 삼 회의 명확한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브라보의 선방을 넘지 못하며 경기 90분은 무득점 무실점으로 종료되었습니다.

경기는 연장전으로 이어졌지만 양 팀 모두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한 채 승부차기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승부차기는 울브스의 보나티니의 슈팅 성공과 함께 시작되었고 시티의 데 브루인과 투레가 그 뒤를 이어 차례로 승부차기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브라보는 은다이와 코아디의 슈팅을 막아내며 승리에 대한 확신을 불어넣었고 곧바로 이어진 사네와 아구에로의 슈팅 성공으로 시티는 카라바오 컵 8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경기의 스타: 클라우디오 브라보

클라우디오 브라보는 에누바카레와 코스타의 슈팅을 막아낸 총 3회의 환상적인 선방 그리고 2차례의 페널티 세이브까지 성공시키며 시티의 8강행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다음 경기 일정

시티는 돌아오는 토요일에 웨스트 브롬을 상대로 프리미어 리그 10 라운드를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주 수요일에는 챔피언스 리그의 상대인 나폴리와의 대결(원정전)을 예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