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내용

시티는 11월 A 매치 주간을 앞두고 에티하드에서 아스날을 맞아 프리미어 리그 11 라운드를 치렀습니다.

현재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는 아스날은 시티를 상대로 승점을 획득하려는 굳은 각오와 함께 경기에 임했고 피치를 장악하며 시티의 골문을 노렸습니다.

시티는 산체스와 외질을 앞세운 아스날의 선제 공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만의 템포를 유지하며 공격 빌드업을 싸아나갔고 계속해서 득점 찬스를 만들어나갔습니다.

경기 19분, 시티의 케빈 데 브루인은 파비안 델프와의 원 투 패스 끝에 슈팅을 시도했고 결국 이번 경기의 선제골이자 자신의 시티 50호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선제골로 흐름을 탄 시티는 전반전 종료 직전까지 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득점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아스날의 골키퍼인 체흐를 넘지 못하는 고전을 겪기도 했습니다.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과르디올라 감독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과르디올라 감독

시티는 후반전 시작 약 5분 만에 페널티 박스 안에서 몬레알이 스털링에게 가한 파울로 인해 페널티를 획득했습니다. 시티의 최다 득점 선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세지오 아구에로는 체흐를 완벽하게 속여 반대 방향으로 보냈고 공은 골대 좌측의 포스트를 맞은 후 시티의 두 번째 득점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시티의 두 번째 득점도 잠시, 교체 선수로 경기에 출장한 라카제트가 시티의 골망을 흔들며 점수 차를 좁혔습니다. 득점 성공으로 리듬을 되찾은 아스날은 시티의 수비를 따돌리기 시작했지만 경기의 마지막 골은 시티의 교체 선수로 경기에 출장한 가브리엘 제수스가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받아 성공시켰고 경기는 3-1 시티의 승리로 종료되었습니다.

   

경기의 스타

케빈 데 브루인: 킬러 패스에 선제골 성공까지!


                        선제골을 성공시킨 케빈 데 브루인
선제골을 성공시킨 케빈 데 브루인

경기 결과의 의미

시티는 이번 경기에서도 또 다시 승점 3점을 추가시키며 리그 1위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다음 일정

월드컵 예선전 등의 국가 대표 경기가 예정되어 있는 다음 주에는 경기 일정이 없습니다.

시티의 프리미어 리그 액션은 11월 19일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