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 시티를 상대한 경기에서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하고 리그 선두인 첼시와의 승점차를 좁힐 수 있는 기회를 놓친 시티...
<경기는..>
시티는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과 동시에 스토크 시티의 진영을 노렸지만 슈팅의 찬스는 스토크의 디우프가 먼저 만들어냈다. 윌리 카바예로의 선방으로 위기를 모면한 시티는 공점유율을 늘리며 공격에 박차를 가했지만 슈팅을 위한 적당한 순간을 찾지 못하는 고전을 겪어야 했다.
시티는 세지오 아구에로와 르로이 사네를 앞세워 스토크의 골대를 노렸고 알렉산다르의 프리킥 그리고 코너킥에서 시작된 오타멘디의 헤딩슛 또한 스토크의 골대로 향햤지만 어느 누구도 점수 시트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다.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비드 실바와 이헤아나초를 교체로 투입시키며 경기 종료 직전 15분 동안 활기찬 공격을 펼치며 승점 3점을 노렸지만 스토크의 골문을 뚫지는 못했고 경기는 무득점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경기 결과의 의미>
시티는 이번 무승부로 인해 승점 1점을 획득했지만 첼시와의 격차를 좁히는 것과 2위인 토트넘을 뛰어넘는 것을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시티는 현재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다음 일정>
시티는 돌아오는 토요일(12시 15분 영국 시간)에 미들스브로를 상대로 FA 컵 준준결승 1차전(원정)을 치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