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리포트

#CITYONTOURㅣ시티 4 레알 마드리드 1

골을 기뻐하며~ 컴 온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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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피안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막강한 모습을 보인 맨 시티

시티는 프리 시즌 US 투어 일정 중 하나로 ICC 대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대회의 일환으로 로스 앤젤레스 메모리알 콜리세움의 9만명이 넘는 관중들 앞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대결을 가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강력한 선발 선수들을 (현재 휴가 중인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제외) 경기에 투입시켰습니다.

지난 맨유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필 포덴은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로 출장하는 기회를 부여받았습니다.

<경기는>

빠른 스피드와 강인한 체력전을 보인 이번 경기는 맨 시티의 압승으로 종료되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와 카림 벤제마를 앞세워 공격을 펼쳐나갔지만 에데르손이 지키던 시티의 골문을 무너뜨리지 못했고 맨 시티는 후방 빌드업을 시작, 야야 투레와 케빈 데 브루인을 거쳐 세지오 아구에로와 가브리엘 제수스가 슈팅을 만들어냈지만 레알 마드리드의 나바스를 통과하지는 못한 채 무득점 무승부로 전반전을 마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시티는 후반전에서는 총 4골을 성공시키며 유럽피안 챔피언인 레알 마드리드를 따돌렸습니다. 시티는 케빈 데 브루인의 코너킥을 시작으로 존 스톤스의 헤딩 그리고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마무리로 경기의 선제골을 성공시켰고 약 몇 분 뒤에는 라힘 스털링이 경기의 두번째 시티 골을 추가시켰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다닐로와 카일 워커의 오버랩핑을 따라잡지 못하는 듯 지친 기세가 역력해 보였습니다. 시티의 수비수인 존 스톤스는 경기 66분에 케빈의 도움을 받아 헤딩슛을 성공시켰고 케빈 데 브루인은 이번 경기에서 3회의 도움을 성공시키며 유럽 최고의 도움왕 중 한 선수라는 것을 증명해냈습니다. 그리고 패트릭 로버츠와 원투 패스를 펼친 브라힘 디아지가 시티의 경기 4번째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오스카는 경기 종료 직전에 30야드 스트라이크를 성공시키며 점수를 만회하려 했지만 시티를 따라잡을 수는 없었고 경기는 4-1로 종료되었습니다.

<라인 업>

3-5-2 포메이션

<다음 일정>

시티는 이번 주 토요일에 닛산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토트넘전을 위해 네쉬빌로 이동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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