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티의 새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의 시티 여정은 그의 전 팀이었던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하는 경기로 시작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간발의 차이로 패배를 거두며 프리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의 Erdal Ozturk의 슈팅은 시티의 가엘 클리시의 축구화를 맞고 튕겨지며 시티의 골대 코너로 향하였고 홈 팀은 이번 친선 경기의 선제골을 챙겼습니다.
시티의 프리 시즌 첫 경기이자 바이에른 뮌헨의 프리 시즌 두 번째 경기였던 이번 친선 경기는 다소 느린 경기 진행을 보였지만 팹 과르디올라의 어린 선수들은 상대를 압박하는 플레이에 무게를 싣는 등의 흥미로운 경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경기 전반전에 시티의 스트라이커 역할을 맡았던 이헤아나초는 전반전 중반부터는 나바스와 패스를 주고받으며 다소 위협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바이에른 뮌헨의 골키퍼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슈팅을 선보였지만 공은 아쉽게도 아주 근소한 차이로 골대 위로 넘어가며 득점 시트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시티는 조금 더 확신에 찬 모습으로 후반전을 시작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Erdal Ozturk의 슈팅은 이번 경기를 통해 처음으로 시니어 경기에 출장한 앵거스 건을 통과하며 후반 24분 만에 경기의 데드락을 깼습니다.
주요 순간
경기 시작 약 7분, 이헤아나초는 시티의 압박 축구의 이익을 완벽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이헤아나초는 바이에른 뮌헨의 하비 마르티네즈의 공을 가로채 팀 동료인 올렉산다르 진첸코에게 슈팅의 기회를 챙겨주었습니다. 진첸코의 슈팅은 아쉽게도 상대의 수비에 막히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비록 이헤아나초와 진첸코의 패스가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지만 이번 시즌에 기대할 수 있는 잠재적인 무언가를 맛보았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매치 샷
시티의 보스: 원정팀 덕아웃에 서 있는 펩...
경기의 스타
윌리 카바예로
윌리 카바예로는 이번 경기의 전반 45분을 소화했고 3 차례의 수퍼 세이브를 선보이며 바이에른 뮌헨의 슈팅을 막아냈습니다.
라인 업
펩 과르디올라가 지휘한 시티는 어린 선수들과 경험이 있는 선수들고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전반전에는 No.9 역할을 맡은 진첸코를 포함해서 6명의 10대 선수들이 대거 출장했으며 알렉산다르 콜라로프, 페르난두, 나바스, 페르난지뉴 (주장) 등의 시니어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며 4-2-3-1 포메이션을 완성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반전에 클리시, 델프, 보니 그리고 이번 경기를 통해 시니어 데뷔를 치르게 된 앙거스 건을 교체 투입시켰습니다. (친선 경기에서는 교체 선수의 제한이 없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의 Euro 2016 준결승 진출로 인해 일군팀 정규 선수 몇몇을 제외한 채 라인업을 구성했지만 프랭크 리베리, 차비 알론소, 하비 마르티네스, 필립 람 등의 쟁쟁한 선수들이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다음 일정
독일에서의 일정을 마친 시티는 이번 주 목요일에 중국행에 오르게 되며 돌아오는 월요일에 베이징에 위치한 Bird’s Nest Stadium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상대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