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were forced to settle for a draw after Blackburn Rovers fought-back from a goal down to earn a replay.

팀은 계속된 문전앞 찬스를 놓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 시티 팬들은 약 7천여 명이 원정을 떠나 홈팀의 응원을 내내 압도했지만 그라운드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시티는 초반부터 점유율부터 모든 면에서 경기를 압도했지만 첫 골은 전반 종료 직전에야 터졌다. 오늘 제코와 투톱으로 계속해서 상대방의 문전을 두드린 알바로 네그레도가 전반 45분 자신의 15호 골을 터트리며 경기의 기세를 잡았다.

하지만 10분 후 상황은 달라졌다. 블랙번의 공격 기회에서 골키퍼 판틸리몬이 상대 게스테드의 헤딩을 막았지만 이후 골처리에서 실수를 하며 닐 단에게 55분에 동점골을 허용했다.

블랙번은 동점골 이후 계속해서 시티의 문전을 두드렸다. 이에 맞서 시티도 제코가 네그레도에게 좋은 패스를 연결해주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오히려 시티는 보야타가 84분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해 수세에 몰리기도 했다.

이후 양팀은 추가 득점없이 경기를 마쳤고, 다시 한 번 에티하드에서 만나게 됐다. 경기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