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e tricks and treats were reserved for extra time as City swept into the Capital One Cup quarter finals.
팀은 연장전 혈투 끝에 캐피탈 컵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전후반 양팀 모두 무득점으로 끝났으며 첫 골이 터지기까지는 99분이 걸렸다. 고요함을 깨고 첫 골을 넣은 주인공은 야수 네그레도였다. 한 골이 터지자 마자 곧이어 기다렸다는 듯 추가골이 나왔다. 네그레도의 골이 터진 후 6분이 지난 후 보스니아의 다이아몬드 제코는 한 골을 더 보태며 오랜 시간 기다린 골의 갈증을 달랬다.
이번 경기에서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선수진에 다양한 변활르 주었다. 지난 첼시와의 경기에서 뛰었던 선수는 하비 가르시아가 유일했다.
전반전 시티의 공격은 부진했다. 뉴캐슬은 전반 30분 첫 골을 넣었지만 이전에 심판의 오프사이드 깃발이 먼저 올라갔고 판틸리몬은 아메오비의 발리슛을 막아내며 팀을 한 번 더 위기에서 구해냈다. 리차즈는 전반 종료 전 골을 노려보았지만 안타깝게 골은 또 터지지 않았다.
리차즈는 후반전에 코너킥을 헤딩으로 이었지만 불발에 그쳤다. 제임스 밀너는 팀 크룰을 상대로 또 한 번 골을 노렸지만 역시 골은 터지지 않았다.
양팀 모두 조용히 침묵하며 90분을 보냈지만 연장전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정적을 깬 것은 야수 네그레도였다. 제코의 크로스를 이어받아 경기 첫 골에 성공했다. 제코는 밀너의 공을 이어받아 직접 골까지 넣으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다음 경기는 레스터 시티 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