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moved into the Premier League’s top three for the first time in more than two months thanks to this seventh successive home win.

최근 홈에서 7경기 연승을 달리고 있는 시티는 이날 경기에서 또 한 번 홈에서는 최강임을 증명했다.  상대 스완지도 만만치 않은 팀이었지만 홈에서 시티를 당해낼 팀은 없었다.

경기 시작 8분 후 박스 라인 정면에서 찬 알바로 네그레도의 프리킥은 깨끗한 포물선을 그리며 골네트를 흔들었다.

Alvaro Negredo

최근 리그 여섯 경기에서만 26골을 넣은 시티는 8분만에 득점 행진을 또 다시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전반전이 끝날때까지 양 팀은 아무런 소득없이 상대방의 문전을 두드리며 기회를 찾기만 했다.

후반전 팀은 다시 달라진 모습으로 그라운드에 나섰다. 그리고 후반전 12분에 또 한 번 상대의 빗장을 열었다. 야야 투레가 나스리에 연결해준 공은 트럼멜이 지키는 골문을 갈랐다.

이날 경기에서 막강한 공격력의 중심에 선 나스리는 76분 자발레타의 패스를 이어받아 또 한 번 득점을 올렸다.

samir

 

이날 경기에서 빛난 것은 공격뿐만이 아니었다. 부상중인 마티야 나스타시치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선 졸리언 레스콧은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었고 데미첼리스는 세트 플레이 상황에서 공격까지 가담하는 다재다능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상대 데 구즈만과 셸비가 계속 시티의 문전을 위협했지만 골키퍼 판틸리몬은 이때마다 좋은 선방을 해 팀은 홈에서 무실점 대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