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came from behind to secure a 2-1 win over Liverpool in a thrilling top-of-the-table clash at the Etihad Stadium.

벵상 콤파니의 동점골과 알바로 네그레도의 역전골이 크리스마스 선물보다 더 기쁜 승리를 가져왔다.

이날 경기는 시작 전부터 선두 자리를 노리는 양팀의 팽팽한 긴장감이 그라운드까지 이어졌다.

초반 시티는 점유율에서는 우세를 보였지만 리버풀의 공격 또한 만만치 않았다. 전반 20분, 라힘 스털링은 시티에 먼저 선제골을 거두었지만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이 이보다 먼저 올라갔다. 5분 후 다시 헨더슨과 수아레즈의 연계플레이에 이어 스털링이 다시 한 번 골을 노렸고, 결국 필리페 쿠티뉴에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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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티는 당황한 기색이 보였지만, 11분 후 주장 콤파니가 다비드 실바의 날카로운 코너킥을 놓치지 않고 헤딩골로 이어가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리버풀은 이후 계속 멈추지 않고 공격을 시도했지만 조 하트의 선방에 번번히 막히며 기회를 놓쳤다. 특히 쿠티뉴는 끊임없이추가골을 노렸지만 하트의 손에 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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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티는 네그레도의 공격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한다. 전반전 추가시간 야수 네그레도의 측면 발로 찬 공은 미뇰레를 넘어서며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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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에도 경기는 숨가쁘게 진행되었다. 양팀 모두 끊임없이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고, 시티 팬들은 승리라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나 더 안은 채 집에 돌아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