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경기 시작 10분만에 테오 월콧의 득점으로 골문을 열었다. 이후 시티에게도 몇 번의 득점 기회는 찾아왔지만 번번히 놓치고 말았다.  특히 제임스 밀너, 알바로 네그레도와 에딘 제코는 결정적 기회에서 득점하지 못했다.

이후 59분에 아스날은 아론 램지의 슈팅이 조 하트가 지키는 골문을 가르며 추가 득점을 올렸다. 약 2분후 월콧이 올리비에 지루에게 연결해준 롱 패스가 득점으로 연결되며 스코어는 3-0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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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는 75분 두 번째 득점을 했지만 심판의 오프사이드 깃발도 동시에 올라갔다. 종료 10분 전 네그레도의 골이 골네트를 갈라 간신히 무득점패는 면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