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가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3-1 승리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에 기뻐하였습니다.

카라바오컵 디펜딩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린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을 3-1 승리로 장식하였습니다. 지난 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당했던 2-1 패배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경기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경기 내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 또한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초반에는 경기가 타이트했습니다만 멋진 골을 넣었고 정말 경기를 잘 이끌어 나갔습니다.”

“많은 패스와 함께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는 상대팀이 다이몬드 전술로 바꾸었고 공을 소유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래시포드를 수비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매우 빠르기 때문이죠. 오늘 우리가 목표로 삼은 점이기도 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우리가 공을 잃어버렸을 때 그것을 컨트롤 하지 못했고 오늘은 매우 잘해냈습니다. 환상적인 결과입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는 팬들의 응원을 업고 결승에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유나이티드이기 때문에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PSG와의 경기에서 유나이티드가 한 것을 지난 시즌에 볼 수 있었습니다.”

“한 경기가 더 남아있고 두고볼 겁니다.”

“좋은 결과를 얻었고 홈팬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만들어 다시 결승에 나가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