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부상 선수들에 대한 업데이트를 해주었습니다.

지난 주중에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상대팀 선수와 충돌로 교체되었던 케빈 데 브라이너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라포르트에 관해서는 아직 경기에 나설 상태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비록 훈련에 복귀하였지만 그를 경기에 내보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데 브라이너는 괜찮습니다. 라포르트는 아직 아닙니다. 매일 훈련하고 있으며 통증없이 훈련을 마치고 있습니다. 훈련 다음 날에도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언제 경기에 나설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본 라포르트의 모습은 움직임이 좋다는 겁니다. 오랫동안 회복을 하였고 수술은 잘 진행된 것 같습니다.”

“그가 뛸 수 있을 거라는 주치의의 판단을 기다릴 겁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르로이 사네에 대해서도 라포르트와 비슷한 의견을 내주었습니다.

“모든 선수들은 각자의 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뒷 공간에서 뛸 수 있게 해주어야 하며 사네는 최고입니다.”

“라포르트는 왼발을 사용하고 왼쪽에서 경기를 합니다. 이곳에 온 이후에 프리미어리그에 잘 적응했고 팀에 정말로 중요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회복 과정을 존중해야만 합니다. 그들이 준비가 된다면 그들을 경기에 내보낼 것에 대해서 생각할 겁니다.”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잭 그릴리쉬는 정말로 좋은 선수입니다. 이곳에 오기전에 그 선수를 몰랐습니다. 그가 챔피언십에서 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좋은 선수입니다.”

“아스톤 빌라는 역사를 가진 팀이고 멋진 경기장이 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포메이션을 바꿨고 4백보다는 5백을 선호하는 팀입니다. 불행하게도 지난 주에 큰 부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다이내믹한 경기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