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시절에 21번을 갖기 위해서 이전 동료를 속였던 일과 21번을 원했던 이유를 알려주었습니다.

다비드 실바는 4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2번의 FA컵 우승, 4번의 리그컵 우승 등을 구단에서 일궈냈고 국가대표팀에서는 유럽대항전과 월드컵을 우승하였으며, 그의 등넘버 21번은 국가대표팀과 구단에서 그를 상징하는 번호가 되었습니다.

다비드 실바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Made in 그란 카나리아’에서 번호를 얻게 된 계기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습니다.

“04/05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에이바르에서 짧은 기간 동안 있었고 달 수 있는 번호(21번)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셀타비고로 임대 갔을 때 21번은 이미 누군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16번을 가졌었죠.”

“그 후에 발렌시아로 갔을 때 19번하고 21번이 남아있었습니다.”

“이전에 21번을 달고 뛰었었고 파블로 아이마르가 입고 뛰었던 번호였습니다. 제 플레이 스타일과 비슷하였기 때문에 그 번호를 원했었습니다.

“그리고 갈리반에게는 한번도 이야기한 적 없는 뒷 이야기가 있습니다. 발렌시아에 우리 둘다 갔을 때 19번과 21번이 유일하게 남아있었고 쿠로 토레스와는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저와 갈리반은 새롭게 영입되었었고 그가 잠깐 딴데로 정신을 판 사이에 추첨통을 잡고 있었습니다. 쿠로가 어떤 번호를 잡을 거냐고 물었었고 그의 손에는 추첨번호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21번을 집었습니다.”

“조금은 그를 속였고 갈리반은 이러한 일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21번을 입고 있고 그에게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가 이해해주기를 바랍니다.”

 

 

다비드 실바는 그의 우상인 후안 카를로스 발레론과 미카엘 라우드럽이 21번을 입고 뛰는 모습을 좋아한다고 하였습니다.

다비드 실바와 같이 발레론은 같은 지역 출신이고 기술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마요르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데포르티보에서 뛰었고 국가대표로도 46경기를 뛰었습니다.

라우드럽은 바르셀로나와 함께 유로핀컵에서 우승을 하였고 라리가에서 5회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드리블 능력이 뛰어났던 그의 플레이에 다비드 실바는 깊은 영감을 얻기도 했었습니다.

“후안 카를로스 발레론과 형제인 미겔 앙헬은 제 고향에서 제 아버지와 같이 뛰었었습니다. 발레론은 항상 제 롤모델이기도 했었습니다. 그를 알고 지냈고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어릴 적에 라우드럽이 제 우상이었다고 항상 말해왔습니다. 두 선수 모두 저에게는 좋은 귀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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