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바오컵 챔피언인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에도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카라바오컵은 맨체스터 시티의 성공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7시즌 동안 4번의 우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3년 연속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지난 2월 첼시를 상대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었으며, 잉글랜드 국내 대회 4관왕을 달성하는데 필요한 하나의 트로피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2년전에는 아스날을 상대로 결승에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지금까지 리그컵에서 총 6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첫 우승은 1969/70시즌에 나왔습니다. 조 머서 감독이 이끌었던 당시 웨스트브롬위치를 상대로 2-1로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풀백으로 뛰었던 글린 파도는 결승전에서 미드필더로 배치되며 상대팀을 혼란스럽게 만들었습니다. 1-1 상태로 정규시간이 종료가 되었고 연장전에 들어갔을 때 마이크 도일이 경기를 끝내는 골을 기록하며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6년 뒤 또 다른 리그컵 우승을 기록하였습니다. 뉴캐슬을 상대로 반스와 투아트의 연속골을 넣었고 경기는 2-1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우승 기록을 찾기 위해서는 2014년까지 올라와야 합니다. 야야 투레는 선덜랜드를 상대로 멋진 중거리슛을 기록하였고 경기는 나스리와 나바스의 연속골로 3-1 역전승을 거둬 우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2년 뒤 페예그리니 감독이 이끌었던 당시 리버풀을 상대로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하여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 페르난지뉴가 후반전에 선취골을 넣었지만 쿠티뉴의 동점골로 결국 승부차기까지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골키퍼였던 카바예로가 많은 선방을 하며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7/18시즌에 우승을 하였고 이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체스터 시티 부임 이후 첫 트로피이기도 했습니다.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아게로, 콤파니, 다비드 실바의 골로 3-0 승리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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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18년 2월에 라힘 스털링이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서며 골망을 흔들었고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시즌 또 다른 우승 트로피를 위해 선수들은 첫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