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데 브라이너는 시티의 두번째 득점이 누구의 골이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시티의 추가골 과정에서 처음에는 데 브라이너의 골로 인정되었지만 나중에는 실 바의 골이라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데 브라이너는 누구의 골인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제 골이라고 말하지는 않을겁니다! 다비드 실바가 터치했다고 생각해요.”

“저는 누구든지 터치만 한다면 골이 될수 있도록 위협적인 크로스를 올렸습니다.”

“저의 골로 인정되었지만, 다비드 실바가 공의 터치를 느꼈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데 브라이너는 전반전 빌라의 경기력이 인상적이었지만 결국에는 시티가 이길 만한 경기였다고 밝혔습니다.


                        City 3-0 아스톤 빌라 I 케빈 데 브라이너 인터뷰

“우리는 후반전 초반에 시작을 매우 잘했고, 득점 이후에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전에 빌라가 좋은 역습 장면들을 보여줬습니다. 이런 장면은 언제든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화요일에도 경기를 했고, 가끔은 상대 팀이 체력적으로 우위에 있을 수 있습니다.”

“90%의 팀이 저희를 상대로 같은 전술을 펼칩니다. 전반전에 저희는 잘하지 못했지만, 후반전에는 완전히 다른 팀이었습니다.”

“후반전 초반의 골이 저희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골 이후로 빌라는 조금씩 앞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점유율 부분에서 앞섰고, 결과적으로 좋은 경기였습니다.”

“아직 매우 많은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에 지금 순위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가끔은 조금 뒤처져 있는 것이 집중력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화요일 경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아직 40-50 경기가 남아 있습니다. 힘든 일정이지만 A매치 기간 이후에 3 연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세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