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21세이하팀에서 뛴 필 포덴은 알바니아를 상대로 유로예선 경기를 가졌고 선제골을 기록하며 3-1 승리에 기여하였습니다.
잉글랜드 21세이하팀에서 경기를 가진 필 포덴은 전반 22분 프리킥 상황에서 선제골을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리고 전반전이 끝나기 전 두번째 골 상황에서도 코너 갤러거의 골에 관여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팀은 경기 종료 전에 한 골을 더 만들어 냈며 승리를 거뒀고 다섯 경기에서 4승을 거두었습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나섰던 로드리고는 몰타와의 경기에서 7-0승리를 거두는 데 힘을 보태었습니다. 이전 맨체스터 시티 선수인 헤수스 나바스는 이 날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가브리엘 제주스는 이번에는 서로 다른 팀에서 뛰며 경기를 가졌습니다. 각각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국가대표팀으로 나섰으며 결과는 아르헨티나의 1-0 승리로 끝났습니다. 전반 13분 페널티킥 상황에서 알리손 골키퍼에 막힌 리오넬 메시는 재차 골을 받아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하였고 제수스도 페널티킥 상황을 맞이하였었지만 아쉽게 골을 넣지 못하였습니다. 이 날 경기에 세르히오 아게로는 경기에 나서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