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의 레전드 중 한 명인 프란시스 리는 아게로의 꾸준한 모습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또한, 아게로를 풀타임 득점자로 끌어올린 펩 과르디올라에 대해서도 칭찬을 하였습니다.

이번 시즌 4관왕을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는 걸출한 스트라이커와 함께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습니다. 바로 세르히오 아게로입니다.

아게로는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2년 연속할 수 있게 해준 핵심 자원이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 5년 연속으로 20골 이상을 넣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골 기록은 커뮤니티 쉴드, 카라바오컵, FA컵에서도 이어졌고 모든 대회에서 총 32골을 넣는 활약을 펼쳐 보였습니다.

이러한 활약은 그의 동료들에 의해서도 인정을 받으며 18/19 PFA 올해의 프리미어리그 팀 명단에도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미 2017년에 클럽 최다골 기록을 넘어섰으며(177골을 넣은 에릭 브룩스) 아게로의 기록은 더욱 확고하게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현재까지 230골 이상을 넣고 있으며 그의 마지막 골 기록은 언제가 될지 얼마나 될지에 대해서 논의조차 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60년대 후반에서 70년대 초까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인 프란시스 리는 펩 과르디올라가 보여준 믿음이 아게로를 한 단계 더 성장 시킨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아게로가 경기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즐겁습니다.”

“펩이 오기전에도 아게로는 좋은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더욱 발전할 여지가 있었습니다. 펩이 부임한 이후에 큰 발전을 이뤄냈습니다. 경기에 더 많이 관여하고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대편을 압박하였으며 지난 시즌들 동안에 넣은 그의 골 기록들은 상대팀에게 많은 중압감을 주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저 선수를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는 훌륭한 기술과 좋은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골을 넣는 감각을 지니고 있고 그는 순간적으로 치고 나가는 스피드가 좋고 볼 컨트롤 능력도 훌륭합니다.”

“펩 부임후에 경기에 관여하는 모습이 더욱 날카로워졌습니다. 수비수들에게는 그가 악몽 같은 존재일 것입니다.”

“아게로는 시티의 레전드가 될 자격이 충분하며 지금도 레전드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뛰는 경기에서 최고의 스트라이커이며 최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