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경쟁을 펼쳐준 리버풀에 감사함을 전달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치열했던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이겨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본인의 경력 중에서 가장 치열했던 우승 레이스였음을 밝혔고 다음 시즌에는 더욱 더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리버풀에 축하한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작년부터 그들은 우리가 높은 위치까지 올라올 수 있도록 우리에게 압박감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목표를 달성시키기 위해서는 우리가 해왔던 것을 해내야만 했습니다. 지난 시즌부터 시작해서 승점 198점을 따냈고 그 시작점은 바로 여기 브라이튼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곳에서 다시 우승을 확정지으며 백투백을 달성했습니다. 훌륭한 시즌이었습니다.”

“우리는 리버풀을 높은 기준에 도달하게끔 해주었고 또한 그들도 우리가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우승하기 위해서 우리는 3개월 동안 프리미어리그 14경기를 연속으로 이겼고 승점을 1점도 잃지 않았습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모든 대회에서 뛰면서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는 점입니다.”

“승점 7점차가 난 이후에 우리는 침착해야만 했고, 프리미어리그 시즌은 길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같이 치열한 시즌에 리버풀이란 팀에게 승점 7점차로 뒤지고 있다는 것은 우리를 매우 어렵게 했습니다. 물론 우리는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했습니다.”

“제 느낌만은 아닐 것입니다. 팀과 클럽, 선수와 스테프들의 느낌일 것입니다. 제 경력에서 가장 치열했던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이었습니다.”

“우리는 경기를 뒤 바꿀수 있으며 50골을 넣어줄 수 있는 선수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팀으로써 해내야 했습니다. 예를 들면 카일 워커가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다닐로가 팀에 도움을 주웠고 우리는 서로를 격려해 주었습니다. 이것이 우승의 원동력입니다.”

“다음 시즌은 더욱 어려워 질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도 더 강해질 것입니다. 잉글랜드에서 2년 연속 우승을 한 것은 정말로 훌륭한 일입니다. 다음 시즌을 구상중이며 다음 시즌에는 지금의 강한 모습을 되돌아 보며 강한 모습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