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한국 시각으로 25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다툴 것입니다. 2월에 4개 대회를 모두 소화한 맨체스터 시티는 현재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전무후무한 ‘쿼드러플(4관왕)’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비록 과르디올라 감독은 4관왕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말하지만 그는 믿음이 영광으로 가는 열쇠라고 주장했습니다.
“믿지 않으면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어디에서든 경쟁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합니다.”
“2월에 쿼드러플을 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4월이나 5월에 다시 물어봐 주십시오. 거짓말하지 않겠습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는 기자회견에서 독일에서는 완벽했다고 말하면서도 다음 목표는 다음 경기라고 했습니다.
“환상을 (신문에서) 팔고자 합니다. 하지만 잉글랜드 클럽 팀들이 얼마나 4관왕을 달성했습니까? 부담감을 주지는 말아주십시오.”
“알렉스 퍼거슨 경의 유산을 한번 봐보십시오. 대단합니다. 하지만 4관왕은 없습니다. 리버풀이 얼마나 많은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가졌습니까? 하지만 그들도 4관왕은 한 적이 없습니다. 5월에 우리는 볼 것입니다. 4관왕을 하지 못한다면 모두가 맨체스터 시티는 실패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지 말아주십시오.”
“최근 몇 주 동안,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작년과 이룬 성과 이후에 가장 중요한 점은 모든 대회에서 우리가 아직 싸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많은 것을 의미하죠.”
결승전 시작 전, 관심은 리버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그 경기에 집중될 것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긴다면 리그 선두 경쟁에서 큰 힘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타팀의 승리보다는)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에 이기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결승에 오르자마자, 그 경기가 가장 중요해졌습니다.”
“프리미어리그가 가장 중요하며 그 다음으로는 챔피언스리그, FA컵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카라바오컵 결승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긴다면 우리에게 좋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승전이 있습니다.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은 항상 클럽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결승에 가야만 합니다. 그것이 제가 빅클럽이라고 규정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결승전에 올라있고 첼시는 우리보다 결승전에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와 그들에게 힘든 경기가 될 것입니다”
“물론 우리는 이기길 원합니다.”